뉴스팍 류은정 기자 | 의왕시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2024년 의왕시 규제개혁新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활동부터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 속 불편을 초래하는 모든 법령·제도·규정 등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공모전은 조직문화 혁신 방안도 대상이 되며, 단순 건의 및 민원성 제안은 제외된다. 공모 기간은 9월 4일까지로 의왕시민 또는 관내 기업체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메일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응모된 아이디어에 대해서 효과성(40점), 실현가능성(30점), 창의성(30점) 등을 기준으로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수과제와 시상 등급을 선정할 방침이다. 우수과제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2명) 각 50만 원, 장려상(2명) 각 30만 원, 노력상(5명) 각 1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공모 당선자 발표는 10월 예정이며,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경기 사랑의 열매는 롯데케미칼(주)로부터 ‘맘(MOM)편한 사업’ 성금 5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의왕시 청계종합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롯데케미칼(주) 문정식 상무, 의왕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백상훈 부위원장, 경기 사랑의 열매 김효진 사무처장, 의왕시청 가족여성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롯데케미칼(주)이 전달한 기부금은 ‘의왕시 여성친화-맘(MOM)편한 사업’의 일환으로 한부모가정 및 차상위 가정 자녀들을 위한 노트북 등 교육 기자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롯데케미칼에 감사드린다”며 “경기 사랑의 열매는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고천동 소재 롯데케미칼(주)은 투명한 ESG 기업경영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의왕시 여성친화사업과 롯데 맘(MOM)편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 사랑의열매와 함께 365안전마을사업, 저소득층 김장나눔사업,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의왕시는 지난 19일 들락날락 공동체 거점공간에서 마을공동체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제안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중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간 성과공유회는 상반기 활동 공유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퍼실리테이션(모듬별 분과회의)을 통해 공동체 특성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유회는 △상반기 사업진행 결과 논의 △변화하고 있는 마을활동 우수사례 공유 △퍼실리테이션을 통한 발전방향 모색으로 구성됐으며, 공동체별 특성에 맞춰 분과별로 진행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공유회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다양한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특성을 반영한 특색 사업을 발굴하는 등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의왕시는 8월 10일과 17일 이틀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총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의왕시 청소년 과학캠프’를 운영했다. 의왕시와 한국교통대학교가 관학 협력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단순한 과학지식의 습득보다는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구조의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운영됐다. 초등반은‘로봇, AI를 만나다’, 중등반은‘드론활용 AI 코딩 전문가’라는 주제로 학년별 2개 반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이번 과학캠프에서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인공지능 분야에 대해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활동 기회가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과학캠프가 과학 기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는 변화하는 융합 과학 기술 중심 사회를 이끌어 갈 전문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제11회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진로‧직업‧진학 등 청소년 체험활동 운영이 가능한 체험처 및 유관기관을 모집한다.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교육의 필요성에 따라 매년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체험 활성화를 위한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4 제11회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 ‘미래(ME來)’_'꿈이 나에게 오다'는 10월 29일 의왕시 부곡체육공원에서 진행되며, 관내 중·고등학교 1학년생 전체 22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 미래 체험관을 비롯해 체험 및 이벤트 부스 80여 개가 운영되며, 대학교 홍보부스 및 대학생 학과멘토링 운영 등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멘토링 부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의왕시진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8월 2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파주시 운정2동 실버경찰대와 청소년 지도위원회 합동으로 지난 19일 산내마을 로데오 거리에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방학을 맞아 산내 중심 상가 학원가를 중심으로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을 위해 파주시 운정2동과 실버경찰대, 청소년 지도위원회 등 유관기관이 힘을 모았다. 주요 점검 대상은 노래연습장, 편의점, 전자담배 판매처 등의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미부착,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등의 청소년 보호법을 위반한 업소다. 권영덕 실버경찰대장은 “청소년의 미래가 곧 나라의 미래다. 나라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르침이 필요하다”라며 “청소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최연경 운정2동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실버경찰대와 청소년 지도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보호 활동 등을 지속하겠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파주시 파주읍은 지난 8월 16일 파주읍 새마을협의회로부터 희망장학금 9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희망장학금‘이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선정해 매월 15만 원씩 6개월간 지원하는 장학 사업이다. 파주읍은 이번에 기탁 받은 성금을 활용해 관내 1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변봉 파주읍 새마을협의회장은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학생들이 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향해 전진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윤상기 파주읍장은 “새마을협의회 회원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청소년의 미래의 꿈을 이루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친환경을 주제로 진행한 성인 대상 참여형 워크숍 '이달의 만석'의 결과 공유 전시를 8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어린이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만석전시관은 지난 4월 첫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이달의 만석'을 3개월간 매월 다른 예술가와 함께 참여형 워크숍 형태로 진행했다. 4월에는 시각 예술가 최경아와 함께 친환경 안료를 이용해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드로잉북을 만들었다. 5월에는 공예작가 정유종과 함께 벨크로 소재를 이용한 스툴 그리고 6월에는 공예작가 이우재, 이학민 2인과 종이죽으로 참여자의 취향과 즐거움을 투영한 아트 피규어를 제작했다. 이번 결과 공유 전시는 참여자들이 제작한 작품의 전시와 더불어 각 워크숍 별 진행 과정과 소감, 작품에 담긴 이야기까지 담았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시인, 제빵사, 경력 단절 여성, 청년 아티스트 등 다양한 연령대, 성별, 직업군의 참여자가 참가해 더욱 풍성한 이야기와 새로운 시각으로 나만의 작품을 선보였다.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결과 공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8월 6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손바닥정원 92개소에 대한 일제 정비와 합동 모니터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조성된 손바닥정원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모니터링은 공원녹지사업소, 각 동 담당자, 손바닥정원단 장안분과위원회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결과를 상호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손바닥정원에서 주기적인 잡초 제거와 물 주기 등 기본적인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일부 정원에서는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되었으며, 이에 대한 즉각적인 정비가 예정되어 있다. 손바닥정원 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정원을 경험하고 관리함으로써 도심 속에서 그린 복지 혜택을 누리고,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손바닥정원단이 직접 참여하여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리 체계를 점검하였다. 향후에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손바닥정원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학서 공원녹지과장은 “손바닥정원은 조성만큼 관리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경남아너스빌 경로당을 방문해 ‘짜장면은 행복을 싣고’라는 주제로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이른 아침부터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 공유 부엌에 모인 주민자치회 위원 10명은 직접 고기와 양파를 손질하고 짜장 양념을 볶았다. 이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들고 경남아너스빌 경로당으로 향했다. 정자1동 주민자치회의 짜장면 나눔봉사는 올해 4월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영화동의 ‘황실짬뽕’이 면을 후원하고 정자1동 통장협의회장 이해영 웃음치료사의 재능기부와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김현희 마을공동체 분과위원장은 “짜장면을 만들어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맛있게 드시며 고맙다고 인사해 주시는 모습에 몸이 힘든 것보다 기쁨이 더 크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의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9일부터 송죽동으로 전입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안내문 배부를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다가구주택 거주자들의 쓰레기 배출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 청결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송죽동은 생활폐기물 배출 구역이 명확히 정해져 있는 아파트와는 달리, 배출 구역이 모호한 단독주택과 빌라 등 다가구주택의 수가 많아 쓰레기 관련 문제가 빈번히 발생해왔다. 또한, 최근에는 지역주민들의 분리배출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송죽동은 전입신고를 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시간 및 장소 △올바른 규격봉투 사용 △대형폐기물 배출 방법 등의 정보를 담은 분리배출 안내문을 배부하고 있다. 이 안내문은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제공하여 관내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며 “관내 전입자들도 올바른 분리배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9일 관내 식당에서 환경관리원과의 오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 근무 중인 환경관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충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연무동장과 행정민원팀장, 담당 주무관이 참석하여 환경관리원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환경관리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류병주 연무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을 위해 힘써주시는 환경관리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름철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19일 2시 경기도교육청 상황실을 방문해 ‘2024년 을지연습’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민·관·군 합동 비상대비훈련으로 올해로 56번째 시행되며 오늘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이애형 위원장은 “매년 훈련이 실시되다 보니 관성에 젖어 소홀히 대응하기 쉽지만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서 학교는 중요한 기간시설로 큰 역할을 하고,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반복적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며,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인 만큼 맡은 분야에서 비상 대비 계획을 빈틈없이 점검하여 철저한 대비의 계기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을지연습 기간 군과 합동으로 방독면 착용 방법과 우의, 고무장화 등 화생방 방호를 위한 대체 장비 활용 훈련을 진행하고, 청사 방문객과 직원들이 비상사태 발생 시 활용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임채덕 위원장을 비롯한 정흥범, 배현경 의원은 19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시 농업단체 임원 8명 및 관계 공무원들과 화성시 쌀 농업 육성 발전을 위한 고품질 쌀 육성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참석한 화성시 농업단체는 농어업회의소, 농업발전 기관 단체 협의회, 한국 쌀 전업농 화성시 연합회, 명품 쌀 발전위원회, 조암농협 친환경 쌀 작목반 협의회, 우정 팜 친환경 작목반 등으로 구성된 단체로, 이번 간담회는 화성시 농업단체에서 제출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임채덕 위원장은“이번 간담회가 형식적인 자리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쌀 농업 발전 정책을 꾸준히 고민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무더위에 고생하는 농업인들의 노고와 관계 공무원분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지역주민에게 자기계발과 건전한 여가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강좌 및 게임창작소 강좌를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강좌로는 ▲성인 대상으로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양성과정 2급 자격증 취득 및 어학, 글쓰기, 캘리그라피 등 7개 강좌 ▲어린이 대상으로 독후활동, 영어독서, 초등 문해력 클리닉 등 9개 강좌를 운영한다. 아울러 게임창작소에서는 게임을 활용한 코딩 및 프로그래밍 프로그램으로 ▲성인·청소년 강좌 6개 ▲어린이 강좌 9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시민강좌는 8월 20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창작소 강좌는 8월 21일부터 매월 세 번째 수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한다. 교육 기간은 9월 8일부터 12월 29일이며 강좌별 수업일시 및 운영 회차 등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및 문화행사 신청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