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은 지난 20일 매화재가복지센터의 재능기부로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하고 저소득 홀몸 어르신 4명의 머리를 깔끔하게 단장했다고 전했다. 매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변민자)는 2023년 6월 26일 매화재가복지센터(센터장 권향옥)와 저소득층 대상 이·미용서비스 후원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후 2시에 관내 홀몸 어르신 등 3명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올여름은 너무 무더워 외출하기도 어렵고 덥수룩한 머리 때문에 덥고 불편했는데 덕분에 깔끔하게 머리를 자르고 나니 한결 시원하고 상쾌해졌다.”라고 말했다. 이기범 매탄1동장은“폭염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주신 매화재가복지센터 권향옥 센터장에게 감사드린다. 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하신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당부드린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권향옥 매화재가복지센터 센터장은 “덥수룩하게 자란 어르신들의 머리를 다듬어드리며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기 위해 관내 동남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했다. 지난 7월 18일 매탄4동 단체(기업)와 경로당 1:1 자매결연을 통해 주민자치회와 동남아파트 경로당은 결연을 맺은 바 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께 무더위를 이겨낼 과일 등을 직접 전달해드리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대현 주민자치회 회장은“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과일을 준비하여 경로당을 찾아뵙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하여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민상희 매탄4동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로당 어르신들께 시원한 수박 등 과일을 준비해주시고 말벗도 되어드린 주민자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광교2차 e편한세상 경로당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올 여름 무덥지만 광교1동 경로당은 “자매결연”이라는 바람이 불어 점점 시원해지고 있다. 시원한 바람은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지난 7월 16일에는 해모로 경로당, 이번 8월 21일에는 광교2차e편한세상경로당이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자매결연사업은 경로당과 결연 맺기를 통해 경로효친의 미덕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형태의 자원을 발굴하여 경로당 운영을 활성화하고자 추진 되는 사업이다. 이 날 행사에는 남해복 광교경로당협의회장, 광교2차e편한세상경로당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대표자의 결연 서명과 치매 예방체조 및 다양한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임경자 위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즐거운 노후생활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선희 광교1동장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및 지역사회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경희아이다솜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들은 8월 21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4kg) 30포와 라면 멀티팩(5개입) 76box를 전달하고자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경희아이다솜어린이집은 매년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아나바다 행사를 열어 그 수익금을 모아 성금 또는 후원물품으로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으며, 올해도 잊지 않고 사랑나눔실천을 위해 고사리손을 모아 동참하였다. 최연우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기부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이웃을 돕는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안순자 세류1동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원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모아 마련한 값진 후원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8월 21일 ‘수원시 71 우정회’와 관내 저소득 대상 아동을 위한 ‘아름다운 행복나눔 현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71 우정회는 71년생으로 이루어진 모임으로 저소득 대상 아동에게 정기후원 및 물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관내 저소득 대상 아동에게 원활한 교과과정에 도움을 주고자 학습 환경에 필요한 100만 원 상당 노트북을 증정했다. 황윤정 회장은 “이번 노트북 지원을 통해 대상 아동의 학습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아동을 위하여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변영호 금곡동장은 “관내 저소득 아동들의 학습환경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며 이번 기부에 동참해 주신 71 우정회 회원분들께 고마움을 전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오산시가 오산 교육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21일 오후 경기도교육청을 찾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교육현안 관련 주요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권재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도록 하고, 유수한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하는 여건 마련에 힘쓰고 있다”며 “도교육청 차원에서 주요 현안에 대해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임태희 도교육감도 “공교육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쌓고, 사랑받을 수 있는 여건을 갖춰야한다는 게 제 생각”이라며 “주신 자료들을 차근차근 검토해 보겠다”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시는 ▲(가칭)세교AI마이스터고등학교 지정 지원 ▲학교시설 개선사업 지원 ▲세마고 자율형 공립고 선정 지원 등 관내 학교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세교AI마이스터고는 세교AI특성화고의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 건으로, 지난해 12월 경기도교육청-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과정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도교육청에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오산시는 한신대학교 박물관(관장 정해득) 주최로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땅속에서 찾은 오산의 역사’ 사진전 개막식을 21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오산시에서 발굴된 주요 유적 70여 곳의 조사 과정과 유적의 모습, 출토유물 사진, 유적 설명 패널 전시로 구성되고 수청동 백제유적에서 발굴된 장신구 만들기 체험 교육도 진행한다. 주요 유적에는 ▲오산시에서 인간 활동의 흔적이 최초로 확인된 외삼미동 구석기시대 유적 ▲경기 남부지역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신석기 유적인 가장동 유적 ▲오산시 최초의 마을유적인 내삼미동 청동기 유적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구슬이 출토된 수청동 백제 분묘 유적 ▲백제‧고구려‧신라의 흔적이 모두 확인된 가수동 마을 유적 등이 있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와 오산시가 지원하는 ‘2024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개최하는 것으로 해당 사업은 경기도 내 171개소 박물관‧미술관의 차별화된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이다. 박물관 측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관람객은 구석기시대부터 이어져 온 오산시의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오산시는 2024년 3단계 대학생 주말일자리 참여자를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대학생(주말)일자리사업은 관내 거주 대학생들에게 주말을 이용해 시정을 체험하며 진로 및 적성을 탐색하고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8월 19일)기준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18세 이상 29세 이하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으로 근무 기간은 9월 2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일자리사업 참여를 통해 청년들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촉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매년 취업난 심화에 따른 실업 대책으로 청년인턴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취업 고민 해소를 위해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오산시는 21일 오산산부인과가 후원금 300만 원을 드림스타트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후원금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보호자의 질병으로 돌봄을 받기 어려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민영 원장은 “지역사회 내 나눔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가구에 후원할 수 있어 기쁘고 후원금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해 나가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산시 이명숙 아동복지과장은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아동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7년에 개원한 오산산부인과는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맞춤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오산시는 생활쓰레기 수거거점시설인 클린하우스 2개소를 설치해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클린하우스는 주민들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다 버리는 플라스틱을 비롯해 종이, 병, 캔, 투명 페트병류 등 재활용 가능자원을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수거거점시설이다. 해당 사업은 20년도 선정된 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단위사업인 ‘새장터 어울터’의 세부사업으로 궐동 내 골목길 일원에 노후골목 경관개선을 위해 운영된다. 궐동 48-25번지, 18-22번지 등 총 2개소에 각각 설치됐으며 클린하우스 내부는 신재생(태양광) 에너지 LED 전력시스템으로 구축됐다. 인근 주민 모두 다함께 사용하는 만큼 청결한 생활환경유지를 위해 주민들의 관리·감독 등 참여가 중요하며 클린하우스의 배출시간은 저녁 8시에서 다음 날 오전 5시로 토요일은 배출을 금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클린하우스 설치로 재활용 폐기물 분리배출이 원활해져 궐동 주변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골목환경도 개선될 것”이라며 “궐동 주민들께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클린하우스를 이용한다면 깨끗한 분리배출운영과 청정문화로 확산할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대원2동 내 소규모 공동주택(빌라, 연립) 일대를 중심으로 ‘온동네 구석구석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최고 온도 35℃를 웃도는 연이은 무더위가 지속되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발굴 및 지원하여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원룸을 중점적으로 지역복지 주요 사업 및 긴급복지지원제도 안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때 행정복지센터로 알리도록 홍보했다. 박규완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무더운 날씨지만 위원님들과 어려운 가구 발굴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지역의 위기 가구를 발굴에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 관한 관심과 제보가 더욱 활성화될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오산시는 21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138개소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회장단 회의 및 경로당 교육을 실시했다.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는 분기별로 경로당 회장단 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2024년 3분기 연례행사로 진행된 사항이다. 또한 경로당 총무들을 참석 대상자로 확대해 경로당 회계 운영을 위한 교육이 동시에 진행되어 경로당 보조금 운영을 위한 유용한 회계원칙에 대한 알림 및 주요 지적사항에 대해서 전달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시기를 바란다. 또한 경로당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더위에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 동두천 평생학습관 3층 어울림터에서 한국 미술을 주제로 한 예술의 색을 입은 인문학 야간 강연을 진행한다. 2024년 예술의 색을 입은 인문학 강연은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고 있다. 주요 주제는 불교미술, 건축, 한국미술 등이며 총 10회차로 진행된다. 다가오는 9월 강연에서는 이태호 작가의 한국 미술을 주제로 '옛 그림 우리 땅의 아름다움'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강연 1차시에서 수강생들은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의 작품을 알아볼 수 있으며 2차시에서는 조선 후기 문인화가 지우재 정수영의 '한임강명승도권' 작품을 살펴본다. 한편 이태호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와 동대학교 동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이 작가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광주박물관에서 학예연구사,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다산숲 기관(아카데미)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월부터 실시한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관내 지적기준점 2,095점에 대하여 일제 조사 및 도색작업을 완료했다. 지적기준점이란 지적측량 시 측량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확도를 확보하기 위해 사용되는 점으로 토지경계 분쟁을 예방하여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활용되어 왔다. 이번 전수조사로 망실·훼손된 지적기준점이 128점으로 확인되었으며 주된 원인은 도로포장, 상하수도 굴착, 건축행위 등 각종 공사로 인해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당 기준점에 대한 재설치 및 폐기에 대한 성과를 고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종 공사로 망실된 구간에 대해서는 원인자를 조사하여 복구 비용을 징수했으며 공사 담당 부서와 유관 기관에 "지적기준점 사전협의제"를 안내하여 지적기준점이 망실·훼손되는 것을 예방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적기준점표지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망실·훼손점에 대하여 신속하게 재설치하고 "지적기준점 사전협의제"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지적기준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저소득계층 50가구에 착한배송 사업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착한배송’은 매월 착한식당과 행복이음나눔가게에서 후원한 식료품 등을 저소득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가구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건강한 식생활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과일을 섭취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연 2회(여름, 겨울) 제철 과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 특화 사업들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상대적으로 외로움이 큰 복지 대상자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김명수 위원장은 “계속되는 폭염에 주변 이웃분들의 건강이 걱정됐다. 식욕도 떨어지는 요즘 싱싱한 과일과 간식을 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다“라면서 ”날씨에 상관없이 늘 열심히 특화사업에 참여해 주시는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따뜻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서로 협력해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