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명시는 4월 9일 소하2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구역에서 소하2동 ‘정원을 만드는’ 가드닝 클래스를 시작했다. 소하2동 가드닝 클래스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계획된 20명을 넘겨 인기리에 조기 마감됐다. 이번 교육은 ‘학교 텃밭 만들기’, ‘마을 정원 만들기’ 2개 분과가 운영된다. 학교 텃밭 만들기 분과는 서면초등학교 6학년 4개 학급이 청소년 기후화랑단 양성교육과 연계하여 작물을 심고 길러보는 체험학습으로 구성됐다. 마을 정원 만들기 분과에서는 소하2동 주민이 도로 유휴부지를 직접 청소하고, 마을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구성, 식물 식재 및 관리 방법까지 배운다. 교육 후 가드닝 클래스 모임은 올해 하반기 소하2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한 평 정원을 만드는 등 지속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남숙 도시재생과장은 “소하2동에서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구역에서 한 평 정원이 하나둘 만들어지며 탄소중립의 가치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은 9일 오후 관내 투표소 4곳을 직접 방문해 선거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투표 사무 관계자를 격려했다. 정 부시장은 기표소와 투표함 설치 상태, 장애인을 위한 투표 편의장비 구비 여부를 비롯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최근 일부 투표소에서 발견됐던 불법카메라 예방책 등 투표소 준비 상황 전반을 살폈다. 시는 선거일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개표 종료까지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할 방침이다. 정순욱 부시장은 “시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투표가 끝날 때까지 관련 규정과 매뉴얼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는 2024년 광명동굴 상생할인점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진행된 상생할인점은 광명동굴과 제휴된 관내 업장을 이용하고, 각 업장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여 광명동굴 입장권 50% 할인 쿠폰을 발행받는 제도이다. 또한 광명동굴을 찾은 관광객이 입장권을 가지고 상생할인점을 이용하면 이용금액의 10%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금액을 할인받거나 업장에서 제시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명시 소재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모든 업장이 가입 대상으로 음식점, 카페 뿐만 아니라 안경점, 당구장 등의 요식업이 아닌 업장도 가입이 가능하다. 상생할인점으로 선정되면 광명동굴 홈페이지를 통한 노출로 광명동굴을 방문하고자 하는 잠재 고객 대상으로 직‧간접적인 홍보 효과를 무료로 누릴 수 있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동굴 상생할인점은 소비자들은 광명동굴이라는 관광지 인근에 숨어있는 맛집 및 업장을 발견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소득 증대를 가져오는 일거양득의 제도다”라고 설명하며, “관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광명동굴과 광명시 소상공인들 간의 상생을 도모하기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명시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이달 22일까지 1인 가구 안부 모니터링 봉사단 ‘우리동네 똑똑복지사’에 참여할 주민 40명을 모집한다. 우리동네 똑똑복지사는 사회적 고립 가구인 1인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고독사를 예방하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봉사단이다. 철산2동 ‘온(ON) 동네 복지관 사업’의 하나로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철산2동의 특성을 반영하여 기획됐다. 우리동네 똑똑복지사는 월 2회 1인 가구를 모니터링하고, 1인 가구 당사자 혼자서 하기 어려운 문화·여가 활동을 함께 기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웃 관계를 넓히기 위한 ‘소소한 잔치’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똑똑복지사와 1인 가구가 함께하는 활동은 NH농협광명시지부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희망나기운동사업의 후원금으로 진행된다. 김영선 철산복지관장은 “1인 가구가 겪는 다양한 어려움들을 우리동네 똑똑복지사 여러분이 함께 소통하고 동네 안에서 새로운 관계들을 많이 만들며 함께 헤쳐 나가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동 행정복지센터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명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15일부터 약 한 달간 관내 개인·법인택시 1천261대를 대상으로 청결 상태 등을 일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정비 불량 차량 운행 여부 ▲요금미터기 작동 여부 ▲택시표시 등 설치 및 작동 상태 등 9개 항목이다. 시는 점검 결과 단순 시정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그 외 주요 위반 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조재만 도시교통과장은 “시민들이 택시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명시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학교를 진행한다. 청소년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학교는 학교 교육과정과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의 실천 주체인 사회적경제를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6차시 수업으로 진행한다. 청소년과 함께하는 공정무역 학교는 청소년들이 공정한 세상에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을 중심으로 공정무역을 실천하는 기업과 이들의 제품을 접하며 공정무역의 가치를 배우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학교는 ‘2024년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 협력사업’과 연계해 올해 초 광명교육지원청을 통해 참여 학교 신청을 받았다. 4월부터 광명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중학교 25개교 158학급의 4천여 청소년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광명시는 2021년부터 청소년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및 공정정무역 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명시가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민정원사를 양성한다. 아울러 양성한 시민정원사와 광명시민이 직접 관내 주요 정원을 가꾸는 사업도 시작한다. 시는 4월부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과 시민정원사와 광명시민이 함께하는 정원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민정원사는 시민과 함께 정원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지난 2021년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2년부터 교육과정을 도입해 시민정원사를 육성하고 있다. 시는 3개월의 ‘이론 및 실습과정’과 8개월 기간의 ‘전문과정’을 운영한다. 이론 및 실습과정은 4기에 걸쳐 99명이 수료했고 이 가운데 34명이 지난해 신설된 전문과정을 수료하고 ‘광명시 시민정원사’ 자격을 획득했다. 우선 ‘이론 및 실습과정’은 상‧하반기에 교육생 각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전문과정은 4월부터 23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론 및 실습과정은 식물 분류, 원예와 정원의 정의 등 식물과 정원에 대한 이론부터 식물과 정원 관리 요령, 정원 현장 답사 등의 실습까지 총 12강으로 구성됐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의 다국적 홍보단(자원봉사자)인 ‘광명동굴 웰커머 9기’를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한국어가 가능한 외국인 또는 외국어가 가능한 한국인으로 전공이나 성별, 나이와 관계없이 광명시 거주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SNS 활동을 활발히 하고 소수 언어에 능통한 사람은 우대 혜택을 받는다. 웰커머로 선발되면 ▲외국인 단체관람객 및 국내외 팸투어 단체 관람 안내 요청 시 광명동굴 외국어 안내, ▲광명동굴 문화 행사 시 안내/안전요원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웰커머 단원 선발 시 광명동굴 홍보단 위촉장이 수여되며 광명동굴 문화체험행사에 참여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웰커머는 재능기부 차원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되지만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되며, 활동기간 중 광명동굴 입장 및 주차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 희망자는 광명동굴 및 광명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웰커머 모집 관련 문의는 광명도시공사 동굴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웰커머 9기에도 광명시 외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맞아 선거일 노상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투표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와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4월 10일 선거일에 공사에서 운영 중인 노상 공영주차장(7권역, 553면)을 개방한다. 노상 공영주차장은 철산동 상업지역과 하안동 상업지역 내 주차 인파가 밀집되는 곳을 중심으로 개방되며, 해당 주차장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위치 및 운영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서일동 사장은“선거일 기본권 행사를 위해 투표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영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명시는 지난 5일 서면초등학교에서 ‘소하2동 청소년 기후화랑단 양성교육’을 시작했다. 시는 서면초등학교 6학년 4개 학급, 안서중학교 1학년 3개 학급을 대상으로 소하2동 맞춤형 도시재생 교육을 통해 기후화랑단을 양성한다. 교육 내용은 ▲1·2강 초록별 지구의 위기(소하2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3·4강 탄소를 줄이는 재생에너지(소하2동 더드림 집수리사업) ▲5·6강 지구를 살리는 제로웨이스트(소하2동 제로웨이스트 사랑방) ▲7·8강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우리동네 분리배출 방법) ▲9·10강 세상을 바꾸는 우리(우리동네 개선할 환경 문제) 등이다. 소하2동 청소년 기후화랑단은 교육 후 발대식을 갖고 캠페인과 봉사활동, 친환경 물품 제작 등 지속적으로 탄소중립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남숙 도시재생과장은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가정과 마을에서 탄소중립의 가치를 전달해 함께 실천하는 도시재생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명문화원 오리서원은 대표적인 청백리 오리 이원익 대감처럼 타인을 존중하고 양보하며 광명시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자를 시상하고자 4월 8일부터 22일까지 ‘제3회 오리 이원익 청렴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후보는 광명시에서 3년 이상 거주한 시민 또는 관내 공직자와 사업자(직장인)로서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후보자는 관내 각급 기관·사회단체, 유관기관의 단체장과 시의 실·국장과 직속기관·사업소의 소장·원장, 과 단위 부서장, 동장 그리고 3명 이상의 성인 광명시민 등 이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오리서원 홈페이지에서 추천서를 내려받아 오는 4월 2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우수상 2명 등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5월 18일 오리문화제에서 표창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문화원 오리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명시는 지난 5일 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소속 사회복무요원 22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무요원들의 민원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김지백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 책임 강사를 초빙해 ‘사회복무요원이 가져야 할 서비스 마인드의 필요성’을 주제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공감의 언어, 고객이 만족하는 응대법 등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석한 사회복무요원은 “민원인을 대할 때 친절하게 응대하는 법과 지켜야 할 사항을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강병철 안정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이 친절함을 몸에 익혀 대민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이 근무지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성실히 복무하며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명시는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인공지능(AI)시대 엄마표 수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에서 디지털 시대의 도래와 함께 변화한 문명과 인간, 디지털 시대에서 수학과 독해력의 관계, 엄마의 역할과 자녀의 수학교육 로드맵 등을 전했다. 특강은 30명 모집에 80명이 넘는 학부모들이 신청해 디지털 시대 수학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강의를 진행한 박준규 교사는 초등교육 과정의 두자리수 곱셈과 면적 구하기 등을 학부모들과 함께 풀며 수학 공부에 있어 맥락과 독해력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위해 자녀들과 함께 동화책 읽고 질문하기, 둘이 할 수 있는 운동 찾기, 생활의 루틴 지키기 등 구체적인 지침도 제안했다. 강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수학 공부에 있어 엄마의 역할과 달라진 사회상을 짚어주셔서 아이와 함께하는 활동에 더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 “수학을 다른 관점에서 보게 됐고, AI시대에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많은 힌트를 얻었다” 등 소감을 전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경기소방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2024년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장애인부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도민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기르고 안전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된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팀은 이번 대회에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당사자 3명으로 팀을 구성해 ‘DREAM’이라는 팀명으로 출전했다. ‘DREAM’팀은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하는 합창단 활동 중에 발생한 위급상황을 설정하여 119 신고, 심폐소생술, AED(자동충격기) 사용의 과정을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 조선호 경기소방재난본부장은 “생명을 지킴에 있어 나이, 국적, 장애가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차별이 없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장애 당사자 회복 지원 ▲정신건강 조기 발견 및 예방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 편견 해소를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광명시는 지난 6일 광명평생학습원에서 제2기 광명시 청소년위원회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시는 청소년이 시의 정책 수립과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청소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2기 위원회는 지난 3월 한 달간 참여자를 모집해 총 113명의 청소년이 지원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 광명시 청소년위원회의 역할을 소개하고 지난 제1기 청소년위원회의 추진 사업 결과를 공유했으며, 연간 일정과 위원장 입후보 신청 등을 안내하고 소그룹 모임을 진행했다. 제2기 광명시 청소년위원회는 향후 1년간 청소년 정책을 연구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된다. 청소년위원들은 분과모임에 참여하며 지역 현안을 알아보고 워크숍, 교육,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제1기 청소년위원회에서 제안한 29개 정책의제의 실현가능성 모니터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진 교육청소년과장은 “다양한 청소년들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