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며, 창업가정신 교육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와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9년 첫 선정 이후 올해로 7년째 거점센터를 운영 중인 재단은 지역 기반 창업 교육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는‘창직 클럽 BLOOM’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창업 교육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창직 클럽 BLOOM 20팀, 200명 이내 선발 및 운영 ▲학교급별·수준별 맞춤형 컨설팅 ▲클럽별 개별·연합·공통 프로그램 운영(역량 강화 워크숍, BLOOM 마켓, 창업 아이디어 대회 등) ▲거점센터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등이다. 특히,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기반 인프라와 민·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창업가정신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7년 연속 거점센터 선정은 재단이 축적해온 창업 교육 운영 역량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이 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시와 산하기관 계약 및 사업 담당자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계약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이 행정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담당자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특히 계약 관련 법령 이해를 넘어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업무처리 방법 및 판단력 등을 강화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강의는 계약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다수의 강의 이력을 보유한 현직 공무원이 맡아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유의사항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지방계약법의 이해 ▲용역·물품·공사 계약실무 ▲계약시 유의사항 ▲감사지적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담당자들이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계약업무 담당자의 역량과 전문성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핵심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향후에도 변화하는 계약제도와 현장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계약행정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 수리동에서 지난 16일 주민들과 함께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수리동 통장협의회(회장 박경희)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오는 4월 18일부터 개최되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앞두고 수리산역, 철쭉동산, 가야아파트 인근 보도 등 축제 주요 개최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수리동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군포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선사하고, 방문객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양애자 수리동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발길 닿는 곳마다 깨끗한 수리동에서 많은 분이 붉게 물든 철쭉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마을 정화 활동을 진행하여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4월부터 5월까지 시청사 및 의회 시설물에 대한 에너지진단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은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제7조에 따라 연면적 3,000㎡ 이상의 공공기관이 5년마다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제도적 절차다. 진단 대상은 본관, 별관, 후생관, 의회 등 총 4개소이며, 열원 및 사용설비, 냉방·급탕·공조설비, 수배전설비, 동력·조명설비 등 주요 에너지 사용 설비가 포함된다. 총 사업비는 2천만 원 규모다. 군포시는 이번 에너지진단을 통해 청사 내 에너지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비효율 요인을 발굴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 상황과 맞물려, 관공서 유류 절약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고유가 시대에 발맞춘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청사와 동, 산하기관에서 운영 중인 공무용 차량에 대해서도 차량 2부제 철저 및 친환경 운전 실천을 적극 전개한다. 전기차 우선 배차, 차량 공기압 관리, 정속 주행, 단거리 운행 시 연료 절반만 채우기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차없는 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한시적 가맹점 56개 부스를 운영하여,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도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문화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축제장 내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부스에서는 ▲쿠키 만들기, 공예 체험, 핸드메이드 제품 등 체험 프로그램 ▲비누, 화장품, 인견 제품 등 생활문화 상품 ▲커피, 음료, 닭강정, 츄러스 등 다양한 먹거리 등 폭넓은 분야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철쭉마켓과 차없는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문화누리카드 사용 환경을 확대해 이용자들이 별도의 제약 없이 자연스럽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성인지 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포시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으로 성인지 정책 평가 최우수 및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기도 성인지 정책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추진 실적과 ▶양성평등정책 추진기반 마련 ▶성별영향평가 활성화 노력도 ▶정책개선 이행노력도 등 정량·정성 지표를 통해 종합 평가한다. 군포시는 이번 평가에서 그간 쌓아온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으며, 경기도 내 성인지 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특히 경기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군포시는 2018년부터 연속적으로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며 군포시의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 체계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군포시는 지난 4월 2일 개최된 ‘양성평등위원회’를 통해 올해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고히 하는 등 정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으며, 양성평등정책 시민참여단과 함께 ‘공공시설 성인지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한 모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 군포1동 통장협의회가 단순 행정 보조를 넘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 주체’로 자리 잡고 있다. 통장협의회는 골목과 생활권 전반을 직접 점검하는 로드체킹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과 안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행정과 연계해 신속한 조치를 이끌어내고 있다. 2024년에는 총 113건, 2025년에는 총 140건의 생활불편 민원을 발굴했으며, 이 과정에서 군포1동 주무부서(민원행정과)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순 제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보완과 개선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통장협의회와 군포1동은 현장 발굴–부서 연계–결과 공유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처럼 통장협의회는 단순 점검을 넘어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형 행정’으로 역할을 확장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활동 범위와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군포1동은 올해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정기 로드체킹과 ‘우리동네 새단장’사업을 연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16일 광교산 등산안내소 앞에서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3월 20일)에 따라 모기·진드기 노출 우려가 큰 야외 활동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종류와 초기 증상 ▲야외활동 시 준수해야 할 감염병 예방수칙 ▲올바른 모기·진드기 기피제 사용법 교육 등을 알렸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의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한 시기가 됐다”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을 할 때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새빛형어린이집협의회가 4월 23일까지 ‘수원이와 함께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환경캠페인 다(多)가치 활동’을 진행한다. ‘수원이와 함께하는 다가치 활동’은 수원시 대표 캐릭터인 ‘수원이’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쓰레기 줍기(플로깅), 분리수거 체험 등 생활 밀착형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키운다. 이번 캠페인은 권역별로 나눠 ▲만석공원(장안구) ▲권서호공원·황구지천(권선구) ▲서호공원(팔달구) ▲효원공원(영통구) 일원에서 진행된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900여 명이 참여한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건강한 환경 의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효‧인성‧전통을 가르치면서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을 실천하고, 숲‧환경생태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수원시만의 공보육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고색뉴지엄은 4월 3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초대전 ‘사월, 인터-뷰(inter-view) : 봄에 마주한 이야기’를 연다. 이번 전시는 신경다양성 예술가 창작공간인 에이블아트센터와 함께 마련했다. 에이블아트센터 소속 성인 작가 4명과 청소년 창작반 ‘새파란’ 작가 5명 등 총 9명이 참여해 그동안 작업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인터-뷰(inter-view)’에는 서로를 마주 본다는 의미를 담았다. 언어 중심의 인터뷰가 아닌 작품을 매개로 한 비언어적 소통으로 작가들의 생각과 감각,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작가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세계와 관계를 맺으며 고유한 감각을 작품에 담아낸다. 예상치 못한 전개와 유쾌한 상상력, 섬세한 표현이 어우러진 작품을 감상하며 관람객은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감각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전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신경다양성 작가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제23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이 16일 아주대학교 율곡관 대강당에서 개강식을 열고 14주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과 이성엽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장, 김미애 수원시여성리더회 총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주관하고 수원특례시가 운영하는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23기 교육과정은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미래사회 리더십 ▲공감과 실천 기반 지속가능 리더십 ▲관계와 소통의 심리학 ▲품격 있는 리더의 말하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여성 리더 메이크업 등 여성의 리더십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강의로 구성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잠재된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 지도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여성이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04년 개설된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광교박물관은 4·5·9월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박물관 야외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무료 공연을 연다. 4월 29일 오후 5시에는 어린이 국악 뮤지컬 ‘동물원에 간 고양이’를 선보인다. 전통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5월 27일 오후 5시에는 물체놀이극 ‘평강공주와 온달 바보’가 열린다.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창의적인 연출로 익숙한 전래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내며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9월 30일에는 판타스틱 매직 버블 벌룬쇼가 두 차례 진행된다. 오전 11시는 기관·단체, 오후 5시는 개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마술과 버블, 풍선 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4월과 5월, 9월 오후 5시 공연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9월 30일 오전 11시 기관·단체 공연은 8월 10일부터 예약을 받는다. 수원광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에게는 꿈과 즐거움을,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장사천·고색1·고색2·매향1·원천4 등 5개 지구를 ‘2026년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고시했다. 수원시는 15일 ‘2026년 수원시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를 열고, 실시계획 수립‧주민설명회를 거치고 토지소유자 2/3 이상의 동의를 받은 5개 지구 469필지(20만 6142㎡)를 지적재조사지구로 의결했다. 올해 지정된 사업 지구는 ▲장사천 지적재조사지구(장안구 상광교동 129-3번지 일원) ▲고색1·고색2 지적재조사지구(권선구 고색동 371-23번지 일원) ▲매향1 지적재조사지구(팔달구 매향동 122-18번지 일원) ▲원천4 지적재조사지구(영통구 원천동 360-11번지 일원)다. 수원시는 5개 지구를 대상으로 2027년 10월까지 ▲일필지조사(토지현황조사·지적재조사측량) ▲토지소유자 간 조정·합의, 임시 경계점 표지 설치 ▲경계확정 측량·조사 ▲확정경계 이의신청, 조정 ▲조정금 산정·지급 등을 거쳐 지적공부 작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를 세계측지계 기준으로 조사·측량하여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지적불부합지를 바로 잡는 국가사업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를 불시 점검한 결과, 모든 업체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 생명산업과장, 식생활개선팀장, 식자재 공동구매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수원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추천 사업에 참여하는 10개 업체(수산물 5개, 김치 4개, 가공식품 1개)를 불시에 현장 점검했다. ▲식자재 가공·처리 현장 청결, 온도 관리 상태 ▲제품의 보관·유통 기한 관리 상태 ▲법적 서류 관리, 현장 위생 관리 상태 ▲원물·부재료 등 수급·현장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10개 업체 모두 90점 이상(100점 만점)을 받아 ‘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전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을 위해 공급업체 위생 상태를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 감사관이 계약심사·설계변경 모니터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예산 15억 6300만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구청, 사업소, 공공기관의 발주 사업 중 329건(961억 원)의 계약을 심사해 예산 15억 3546만을 절감했고, 소규모 공사 설계변경 46건(23억 원)을 모니터링해 예산 2808만 원을 줄였다. 계약심사는 지방정부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계약을 위한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금액 적정성 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다. 수원시는 시·구청, 사업소 등이 발주하는 사업 중 2억 원 이상 공사, 7000만 원 이상 용역, 2000만 원 이상 물품 구매를 계약심사 의무 대상으로 하고, 1억 원 이상 공사의 계약심사를 권장한다. 소규모 공사의 설계변경(계약 금액이 5000만 원 이상 5억 원 미만이고 계약 금액이 10% 이상 증가하는 경우)도 모니터링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심사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건전하게 재정을 운영하며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