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는 지난 17일 양평농협 관내 강상면 신화2리를 방문해 최근 신축한 마을회관에 청소기를 전달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행사를 진행했다. 신화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에는 양평농협 한현수 조합장, 신성욱 상임이사, 이학용 상임감사, 이무구 팀장, 이태연 팀장, 안지연 과장과 신화1리 마을이장,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의 신동철 지사장, 홍성경 팀장, 이진웅 과장 등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현수 조합장은 신화2리 마을회관 신축을 알리며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물품인 청소기를 전달해준 농협자산관리회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조합원과 농업인 복지 향상에 힘쓰는 양평농협이 되겠다"고 전했다. 신동철 지사장은 마을회관 신축을 축하하고,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농협자산관리회사는 농협과 상생하며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자산관리회사(대표이사 고성신)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행사, 명절 농업인 돕기,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농업인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단순 출간 넘어 교육·전시‧체험 콘텐츠로서의 확장 도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박균수, 이하 ‘박물관’)이 4월 20일부터 ‘제1회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창작 그림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는 박물관이 어린이 문화·예술·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그림책 기반 콘텐츠 IP(지식재산권) 제작 사업’의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최근 어린이 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공공 어린이박물관의 역할 재정립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박물관이 어린이 문화·예술·산업 관련 주체들이 연결되는 허브이자 창작·융합·확장의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의미가 있다. 총 상금 1,500만 원 규모, "당선작, 콘텐츠의 2차 확장 지원까지" 이번 공모전 응모작의 주제는 자유이며, 출간되지 않은 순수 창작 그림책 더미북(PDF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대상 1편에는 1,000만 원, 우수상 1편(이상)에는 5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이 공모전은 기존의 그림책 공모에는 없었던 신선한 조건과 혜택을 제시하여, 시작과 동시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와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은 4월 17일, 동시대 예술의 담론 확장과 지속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울과 경기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 문화권 공동제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동시대 예술의 확장과 새로운 창작 방식 모색을 위한 공동제작 ▲신진 예술가 발굴 및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서울·경기권 기반의 공동 편성·제작·운영 체계 구축 ▲공동 마케팅 및 관객 개발, 국내외 유통 확대를 위한 홍보 협력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미술관과 공연장이라는 상이한 제도적 기반을 교차시키며, 제작·유통·담론을 아우르는 통합적 예술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협약의 첫 번째 공동 프로젝트는 백남준아트센터의 ‘2026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과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컨템퍼러리 시즌 ‘Sync Next 26’ 프로그램에서 발표된다. 양 기관은 각자의 공간적·제도적 맥락에 맞게 작품을 재구성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적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지자체와 중앙행정기관,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안전취약시설을 사전에 발굴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점검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청소년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의료시설 등 민생중심시설을 포함한 총 77곳이다. 시는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단을 구성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제거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한 점검을 안전신문고(앱・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신진작가 발굴 및 창작 지원을 위한 공모 사업‘신진작가 동행 얍-프로젝트(YAB-Project)’를 개최하고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참여자 모집 공고를 시작한다. 서류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얍-프로젝트(Young Artists Bridge Project)’는 수원시립미술관이 신진작가와 동행하며 예술 현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한 지원사업이다. 2024년 첫 회 공모에서는 ‘수원, 장소ㆍ기억ㆍ사람’을 주제로 총 5명(팀)의 작가(김소라, 신교명, 유다영, 정은별, XXX(윤이도, 김태희))를 선정하고, 결과 전시 《토끼를 따라가면 달걀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신작 발표와 관객 소통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두 번째 공모를 추진하며, 신진작가와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공모 주제는 “취약함과 돌아봄”이다. 이번 주제는 개인과 사회가 마주한 다양한 취약성을 성찰하고, 이를 돌봄의 시선으로 재조명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매여울도서관이 그림책 읽기와 식물 가드닝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달빛 가드닝, 그림책과 함께하는 초록시간’을 운영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그림책과 식물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5월 11일(1차시)과 18일(2차시)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매여울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그림책원예지도사 최선영 강사가 강의를 맡는다. 1차시는 그림책 ‘작은 당나귀’를 함께 읽고 초록이끼 테라리움을 만드는 시간으로 운영되며, 2차시는 ‘마음 그릇’을 읽고 발포세라믹 화분을 만들어 다육식물을 심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성인 15명이며 차시별로 신청할 수 있다. 매여울도서관 홈페이지,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웹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매여울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과 식물을 매개로 일상에 여유와 위로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광교홍재도서관이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하는 2026년 세계문화기행 시리즈 1편 ‘노벨문학상 작가의 고백 : 나의 문학, 나의 세계’ 강좌를 수강할 시민을 모집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작품 세계와 문학적 고백을 살펴보며 시대와 인간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인문학 강좌다. 강의는 5월 6일~27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쉼보르스카부터 토카르추크까지(폴란드) ▲오르한 파묵의 문학 여정(튀르키예) ▲가르시아 마르케스가 들려주는 문학 이야기(라틴아메리카) ▲노벨상을 받은 광대의 언어, 코메디아 델라르테(이탈리아) 등을 주제로 4회에 걸쳐 진행한다.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광교홍재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 도서관 모바일 웹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성인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광교홍재도서관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인문한국플러스(HK+) 국가전략사업단과 협력해 세계문화기행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11월에는 2편 ‘발칸유럽 역사문화 기행’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교홍재도서관 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집중안전점검은 중앙 부처·지방정부·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노후·위험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국가적 안전 예방 활동이다. 어린이놀이시설, 영화관, 도서관, 고시원, 교량, 공사장 등 116개소를 관리 담당 공무원, 분야별 전문가(건축·전기·가스 등),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합동점검할 예정이다. 일부 지역은 드론 등 장비를 활용해 위험 요인을 발굴한다.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그 외 사항은 관리 주체에 결과를 통보해 보수·보강하도록 한다. 후속 조치는 ‘집중안전점검 시스템’에서 관리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안전점검도 독려해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점검으로 시설의 위험 요소를 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며 “자율안전점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수원연극축제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에 참여할 시민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껄렁하게, 춤을’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관객과 참여자가 경계를 넘어 함께 춤추고 즐기는 브레이크 댄스 공연이다. 공동체(크루)의 일원이 돼 각자의 리듬으로 함께 춤춘다. 사전 프로그램 ‘껄렁하게, 파티 위드 힙합(with Hip Hop)’은 5월 9·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본공연 ‘껄렁하게, 춤을’은 5월 16·17일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12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80명 내외(공연 일자별 40명)를 모집한다. 사전 프로그램, 본공연 등 모든 일정에 참석할 수 있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5월 3일 2026 수원연극축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수원시는 2026 수원연극축제 자원활동가도 모집하고 있다. 문화·예술·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연극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수원연극축제는 오는 5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 동안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수원시청, 4개 구청, 화성행궁, 수원컨벤션센터, 더함파크,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이 참여해 전등을 끈다.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후행동’의 필요성을 알리는 이번 소등 행사는 일반주택, 아파트 단지, 상가 등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다. 지구의 날(Earth Day)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유출 사고 이후, 1970년 4월 22일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수원시는 매년 4월 22일 전후에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소등행사가 일상 속 에너지 사용을 돌아보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시민의 참여가 모이면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 화성행궁 대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수원화성 태평성대’ 5월 예약을 4월 20일 오전 10시 시작한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2025년 프로그램은 예약 개시 5분 만에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국가유산청 전국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가 시작되는 올해,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을 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행궁동 주민들로 구성된 ‘행궁마을협동조합’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세계유산과 지역 공동체의 상생을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화성행궁 별주에서 진행되는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과 화성행궁 일원을 탐방하는 ‘주민 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으로 구성된다. ‘다과체험’은 1795년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잔칫상이 수록된 '원행을묘정리의궤'를 바탕으로 재현한 1인 1궁중다과상을 전통음악과 함께 별주에서 즐기는 미식 프로그램이다. ‘고궁산책’은 이야기꾼의 안내와 행궁동 주민 배우들의 생생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1월 수원 행리단길 일원이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11월 말 경기도에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승인을 신청했고, 경기도는 지역상권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했다.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은 팔달구 화서문로가 중심이 된다. 장안동, 신풍동 일원으로 총면적은 2만 9520㎡다. 사람들이 몰리며 상권이 활성화됐지만,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우려도 커지고 있는 지역이다. ‘젠트리피케이션’은 낙후된 구도심이 활성화되고, 새로운 사람들이 유입되면서 원주민들이 외곽으로 밀려나는 현상을 말한다. 주거비·임대료가 상승하면서 기존 자영업자들이 밀려나는 경우도 젠트리피케이션이라고 본다.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상권이 쇠락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되면 조세 또는 부담금 감면, 부설 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건물 개축‧대수선비 융자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상권 보호를 위한 임대료 증액 상한(5%) 준수‧업종 제한 등이 적용된다. 수원시는 지졍상생구역으로 지정된 행리단길 일원이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의 전국적 모범 사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로서의 정당성을 확고히 하며 재선 행보에 가속도를 붙이게 됐다. 경선 과정에서 불거졌던 공천 잡음이 중앙당의 결정으로 일단락되면서, ‘이재준호’는 당내 통합을 바탕으로 한 본선 승리 전략에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는 지난 4월 19일 오후,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제기한 경선 재심 신청에 대해 최종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는 후보 선출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가 없음을 당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재확인한 결과다. 이에 권혁우 예비후보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당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깨끗하게 승복했다. 특히 권 후보는 “민주당의 승리와 이재준 시장님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혀, 경선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원팀(One Team)’ 기조를 명확히 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불편을 드린 점이 있다면 송구하다”며 지지층의 통합을 당부했다. 경선 논란을 걷어낸 이재준 시장은 이제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수원 대전환, 중단 없는 완수’를 기치로 본선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재준 시장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마평동 ‘SERI PAK with 용인’에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한 ‘YES24와 함께하는 북적북적 페스타’가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은 유네스코(UNESCO)가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제정한 날로, 전 세계가 책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 이번 행사는 ‘SERI PAK with 용인’과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 YES24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깨운다’를 주제로 강연과 도서 바자회,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약 5000권 규모의 도서 바자회가 진행됐으며, 이날 판매 수익금은 아동·청소년의 스포츠·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된다.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에세이 ‘세리, 인생은 리치하게’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셀러 ‘길 위의 뇌’의 저자 정세희 작가는 ‘달리기가 뇌의 건강을 지켜준다’를 주제로 강연을 열어 신체 활동과 뇌 건강의 관계를 흥미롭게 소개했다. 이와 함께 플리마켓, 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민의 78%는 현재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경기도 차원의 단속 강화 필요성에는 90% 도민이 공감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가 4월 3일부터 6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동산 정책 관련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 내 불법행위가 ‘심각하다’는 인식은 78%로 집계됐다. 가장 큰 문제로는 ‘전세사기 등 임대차 관련 범죄(36%)’가 꼽혔다. 우려하는 불법 유형은 연령대별 차이가 나타났다. 18~29세에서는 60%가 전세사기를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인식했고, 50대에서는 ‘집값 담합 등 인위적 가격 상승 행위’가 3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불법행위에 대해 응답자의 90%는 ‘경기도 차원의 단속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현재 부동산 시장 교란 특별대책반을 중심으로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와 신고 포상금제(최대 5억 원)를 운영하며 집값 담합 사례 적발과 검찰 송치 등의 단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집 주소 입력만으로 인공지능(AI)이 등기부와 시세를 분석해 거래 위험도를 안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