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경기도가 건설공사장 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새로운 건설안전관리 전산시스템을 구축한다. 현재 경기도에는 안전관리 이행 확인, 실시간 안전실태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이 없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사업은 실시간으로 건설공사장의 안전실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목표다. 새로운 건설안전관리시스템은 7월 31일 착수해 2026년 1월 31일에 완료될 예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건설공사장의 실시간 안전상태 확인, 법적 안전관리 이행 여부 점검 및 관리, 효율적인 점검계획 수립 및 시행 등이 있다. 또한, 위험공종 현장 집중관리와 사고 예측 및 관리를 위한 통계분석 기능도 포함된다. 또, 스마트 안전장비 사용을 위한 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경기도 내 건설공사장 정보는 웹과 앱을 통해 제공되며, 도민들은 공사장 위치, 공정률, 부실공사 신고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들은 시스템을 통해 주간 및 월간 공정 등록과 점검계획 수립, 점검 결과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7월 30일 김동근 시장이 제일시장 상인에게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교통과 경제 혁신을 이룬 민선8기 김포시가 이번에는 교육으로 김포 발전의 큰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30일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 결과, 김포시가 교육발전특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교육부 3년 연속 지원을 받는 ‘선도 지역’으로 지정됐으며, 경기도 내 시‧군 중 첫 도전으로 ‘선도 지역’으로 지정된 사례는 김포시가 유일하다. 이번 교육발전 특구 지정으로 교육부로부터 특구 운영을 위한 국비를 최대 100억 지원받을 수 있게 됐으며, 각종 규제 해소 등 지역 맞춤형 특례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곧 김포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으로, 교육도시로 변모해 도시경쟁력을 갖추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교통과 경제 이후 교육에 집중하겠다고 선포한 바 있으며, 임기 3년차에 교육 변화를 완수해 나가고 있다. 이번 특구 지정에는 김포시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김병수 시장의 적극적 어필이 시너지를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 6월 27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응모했고, 7월 15일 김병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양주시 회천3동이 30일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 복날을 맞아 ‘추어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어탕 나눔 봉사는 복날을 맞아 불볕더위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단체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손질하고 준비한 추어탕을 관내 경로당 어르신 100여 명에게 직접 대접하는 것은 물론 안부를 물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오수영 회장은 “우리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사랑을 담아 열심히 준비했다”며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장마에 지치셨을 어르신들이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덕환 회천3동장은 “계속되는 무더위와 폭우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귀한 시간을 마련해 주신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추어탕을 드시고 여름을 잘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학입시 문제를 정조준해서 교육의 근본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학입시 개혁의 핵심에 대해서는 “교육평가”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이 30일 ‘미래 대학입시 개혁’을 위해 구축한 특별 전담 기구 첫 번째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황윤규 교육정책국장(단장), 도교육청 각 부서에서 위촉한 내부위원 및 언론인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기자 간담회를 겸해 진행했다. 임 교육감은 전담 기구 위원들을 격려하고 참석한 언론인들에게 대학입시 개혁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당부를 전했다. 임 교육감은 “대입제도가 바뀌어야 진정한 교육의 혁신, 우리가 지향하는 미래교육이 가능하다”면서 “수십 년간 조준하지 못한 대입문제를 정조준해서 한국 교육의 근본을 바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면서 “창의력, 문제해결력, 자기주도적 발상이 중요한 시대인만큼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위한 시스템도 바뀌어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도민주주단 ‘GH 기회수도파트너스’ 남동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GH기회수도파트너스는 도민주주 기업을 실현하기위해 경기도 지역대표, 고객재표, 직능대표 등 총 150명으로 구성된 도민주주단으로 지난해 11월 창단됐다. 이 날 토론회는 남동권(광주, 군포, 성남, 양평, 용인, 이천 등) 주주 64명이 참석해 현재 조성중인 제3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의 '직+주+락+학' 컨셉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제3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은 사업부지 약 7만㎡, 연면적 약 50만㎡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융합형 공공지식산업센터로, 앵커기업·스타트업 공간, 대학교 부지, 주거용 공공기숙사, 상업시설 등이 조성된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제시된 도민주주단의 의견은 실무 부서의 검토를 거쳐 스타트업플래닛 조성 시 활용될 예정이다.” 며 “제3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을 직장과 주거, 여가, 대학이 하나로 연결되어 시너지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 힘, 양평 2)은 30일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2024년 하반기 양평 교육행정 정책 설명 및 협의회 운영계획에 따른 정담회를 진행했다. 먼저 양평교육청 관계자는 ▲ 경기도의회 및 지역교육 협력 업무의 이해를 통한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 학교 운영을 위한 교육지원청 팀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안내 및 이해 ▲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상호 소통으로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경기도의회 의원과의 정담회, 교육행정 관련 정책협의 의제 토의, 현장 고충 및 애로사항 청취, 질의응답 등 주요 내용 및 세부 계획을 대해 설명했다. 이에 이혜원 의원은 “하반기 양평 교육행정 협의회를 통해 현장 고충 및 애로사항 청취, 의원들과의 정담회 등을 통해 양평교육에 대한 이해, 정책협의 등을 통한 업무 이해 및 정책 역량 강화 및 애로사항 개선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에서 ‘경기도교육 정책드라이브’를 8월 말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현장 방문, 1차로 양평교육지원청 현장 방문하여, 애로사항 및 의견 청취를 통한 업무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30일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긍정양육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추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을 이어받은 정광윤 교육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김선복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고효순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정광윤 교육장은“아동 존중과 이해, 부모 자녀 간 상호소통을 기반한 긍정양육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양주시가 30일 오전 ‘국제로타리 3690지구 양주 로타리클럽’에서 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500kg(환가액 14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김순철 회장 및 임원 등 6명이 참석했으며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순철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로타리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의 발전과 취약계층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양주 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오는 9월 제377회 임시회에서 예정되어 있는 경기도 비서실 및 보좌기관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에 차질이 없도록 근거 마련을 위한 자치법규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지사 비서실과 보좌기관은 지난 6월 정례회에서 조례 개정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부서로 포함됐으나 7월 후반기 원구성 이후 관례적으로 실시하는 업무보고에 불참했다. 불참사유로는 업무보고에 대한 법적 근거 미비 및 독립적인 예산과 사업 부재 등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지방자치법'제51조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나 관계 공무원은 지방의회의 본회의나 상임위원회에 출석하여 행정사무 처리상황을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이때 행정사무 처리상황은 예산과 사업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양우식 위원장은 “집행부의 원활한 업무보고를 위해 법적인 근거가 더 필요하다면 의회에서 얼마든지 마련해줄 수 있다. 어려움이 있다면 서로 보완하는 것이 협치의 정신 아니겠는가”라고 밝히며, “집행기관의 불성실한 태도와 소모적 대립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근거 부재 문제는 9월 임시회에서 해소될 것이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0일 교육부 추진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도내 4개 시·군(파주시, 김포시, 포천시, 연천군)이 지정됨에 따라 지역별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산업체 등 지역 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공교육을 강화하고 지역교육을 살리는 특별 교육 지원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교육부의 추진계획 발표 이후 도내 대상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했다. 이에 따라 ▲공교육 혁신 ▲유·초·중·고등교육 전 과정의 유기적 연계 도모 ▲지역 인재의 정주성 추구를 위한 맞춤형 교육모델 운영 방안 마련 등에 적극 힘써 왔다. 그 결과 지난 2월 28일 1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3개 지역(동두천, 양주, 고양)에 이어 오늘 2차 시범지역으로 4개 지역이 선정됨으로써 최종 7개 시·군이 경기도 내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파주시, 김포시, 포천시, 연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되어 3년 동안 시범운영을 거친다. 이후 교육부가 시행하는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정식 교육발전특구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남양주시수상레저조합 및 브로마린은 30일 남양주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이종국 남양주시수상레저 조합장, 김민준 브로마린 대표이사, 김선미 남양주시복지재단 복지실장 등이 참석했다. 남양주시수상레저조합은 후원금 200만 원과 800만 원 상당의 수상레저 이용권을, 브로마린은 수상레저 의류 580벌(4천만 원 상당)을 복지재단 측에 전달했다. 이종국 조합장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계층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수상레저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부문화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준 대표이사는 “전달된 수상레저 의류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여름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수상레저 체험의 기회와 이에 필요한 의류를 제공해 주신 남양주시수상레저조합과 브로마린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기부가 기업들이 지역 내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크림베이글 다산점은 지난 29일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해 올해 연말까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베이글을 후원하기로 했다. 크림베이글 다산점은 지난 4월 정식 개점 이후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베이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오선영 대표는 “여전히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전달된 베이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한 시간과 맛있는 추억을 선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기수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건강한 베이글을 만들어 이웃들에게 후원해 주신 오선영 대표께 감사드린다”라며 “기부된 베이글은 지역 내 식료품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림베이글 다산점은 유기농 밀가루와 신선한 재료로 당일 생산한 베이글을 판매하는 전문점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백합로타리클럽은 30일 수동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50상자(1상자당 30개)를 수동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품은 백합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폭염과 장마에 취약한 이웃을 위해 마련했으며, 동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로 기탁해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원영재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우해덕 수동면장은 “온정의 손길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백합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의 메시지를 담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1995년에 창립된 남양주백합로타리클럽은 장애인복지시설 후원물품 기증, 노후주택 주거환경개선, 의료사각지대를 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봉사와 후원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월부터 호평동 청년창업센터 3층에서 운영 중인 ‘청년꽃간 문화 프로그램’을 10월까지 지속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꽃간 문화 프로그램은 식물심기, 운동, 요리,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일일클래스로, 바쁜 일상에서도 몸과 마음 건강의 조화를 추구하는 청년층을 위해 기획됐다. 시는 지난 두 달간 △식물 테라피 테라리움 △허브 버터바 만들기 △나만의 향수 만들기 △플라워 클래스 △리퍼브 나무도마 만들기(제로웨이스트) △홈트 클럽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11개의 강좌를 운영했으며, 9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일상에 지쳐있는 와중에 선물같은 시간이었다. 남양주의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힐링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시는 올해 10월까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8월에는 청년 수요를 반영한 △플랜테리어 클래스 △티라이트 캔들홀더 만들기 △천연패브릭퍼퓸&풋배스솔트 만들기 등 3개의 강좌를 운영한다.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