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3일에‘이천시 통합보훈회관 건립’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당선작으로 ㈜엠아이디건축사사무소에서 제출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4월부터 진행된 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15개 업체가 응모하여 최종 9개 업체에서 작품을 제출했으며, 이 중 당선작 1작품과 입선작 2작품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역사를 기억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저층부에 기억의 길과 추모의 벽을 조성했고, 인접한 경기도 근대건축자산 건축물과의 공존을 위해 소통마당과 공존의 마당을 계획했다. 또한 올해 착공하여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창전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연계를 고려한 디자인과 열린 외부공간 구성으로 과밀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우수작으로 평가받았다. 2위는 ㈜엠오에이건축사사무소와 ㈜이공일건축사사무소의 공동응모작, 3위는 ㈜슬로프트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됐다. 당선 업체에는 용역비 약 3억6천만원 상당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계약권이 주어진다. 한편, 이천시 통합보훈회관은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총공사비 86억원을 투입하여 관고동 6-1번지에 연면적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김포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특보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누적 강수량 330mm의 극한 호우가 지나가고 25일부터 김포지역에 폭염경보가 발령되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시는 7월부터 “누구나 잠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버스정류장, 도시철도 역 주변,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총 25개의 매장에서 운영되며 7월 말부터는 폭염 예방물품(접이식 부채)을 매장에 비치하여 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9월 30일까지 노인정 등 무더위 쉼터를 운영 중으로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아파트 경로당 등 총 162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출입문 근처에 안내판을 부착하여 누구나 쉽게 식별할 수 있다. 관내 무더위쉼터 위치는 김포시청 홈페이지 → 분야별정보 → 안전·민방위 → 재난안전시설 → 무더위쉼터에서 확인할 수 있고 국민재난안전포탈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무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열질환 증상이 조금이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김포시가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따른 재난사고 예방을 위하여 오는 8월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해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안전신문고는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촬영해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고가 가능하다. 중점 신고대상은 호우‧태풍, 산사태, 폭염, 물놀이 안전 등 여름철 주로 발생하는 재난위험 요소들로 ▲ 빗물받이 막힘, ▲ 지하공간 침수 우려, ▲ 옹벽‧축대 붕괴 위험, ▲ 시설물 낙하, ▲ 전기감전 우려 등 호우‧태풍 위험에 대해 신고할 수 있고, ▲ 토사유출, ▲ 낙석‧절개지 위험 ▲ 위험구역 관리 미흡 등 산사태와 관련해 신고할 수 있으며, ▲ 시설물 파손, ▲ 위험물 방치, ▲ 근로자 등 안전관리 미흡, ▲ 무더위 쉼터 불편 사항 등 폭염과 관련해 신고가 가능하다. 또한, ▲ 구조장비 파손, ▲ 출입‧관리 미흡, ▲ 안전요원 미배치, ▲ 물놀이 시설 파손 등 물놀이 안전에 대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안전신문고는 행정력이 도달하기 어려운 안전 사각지대에 시민 스스로가 참여하고 자발적 안전의식 문화를 조성해 사고 예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김포시는 7월 29일부터 여성대상 범죄피해가구, 여성1인가구, 한부모가족 등 60가구를 대상으로 안심패키지를 지원한다.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하는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은 여성1인가구, 한부모가족 뿐만아니라 “여성대상 범죄피해가구”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은 여성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범죄로부터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방범·호신 물품을 지원하여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물품은 스마트홈카메라, 문열림감지센서, 호신용경보기, 호신용스프레이 총 4종으로 구성했으며 무선인터넷(wifi)지원여부에 따라 A세트(4종 모두), B세트(2종-호신용경보기, 호신용스프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 공고 및 신청기간은 2024. 7. 29. ~ 8. 9.까지이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김포시포도연구회는 지난 7월 26일 연구회원 100여명이 참여하여 김천 못골농원, 영동 와인터널 등 선진지 견학으로 배움의 터를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천 못골농원은 1948년 이오덕 1대 대표가 개원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이인배 2대 대표가 운영 중이다. 현재 캠벨얼리, 샤인머스캣을 비롯하여 홍주시들리스, 레드플라렛 등 10여개 이상의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접목기술을 바탕으로 다품종 무병묘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영동 와인터널은 영동 포도를 활용한 와인을 눈으로 보고 맛도 볼 수 있는 곳이며 영동 내 40여 농가가 참여하여 포도와인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김포시포도연구회는 “주 포도 생산단지인 김천과 영동을 견학하여 많이 배우고 서로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나아가 우리 김포시도 고품질 포도 재배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별 장점들을 많이 보고 받아들여 김포 포도가 한 단계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했으며 “김포시포도연구회가 더 많이 배우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는 7월 26일‘희망의 장호원읍’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계획에 따라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소외⦁단절된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하여 장호원읍에서는 지난 6월 26일 ‘희망의 장호원읍’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계획을 자체 수립하고,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장호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호원119안전센터⦁장호원파출소가 함께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이종현 장호원읍장은 고독사 등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장호원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장호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7월부터 두 달간 위기가구 발굴 및 실태조사를 하여 협약기관과 공유 및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 할 예정이다. 이종현 장호원읍장은 “고독사나 사회적 고립 가구를 선제적으로 예방⦁발굴⦁개입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장호원읍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은 7월 25일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청렴성을 강화하고, 부패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재단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공공의 신뢰를 높이고, 투명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알기 쉽고 재미있는 청렴이야기’로 공직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을 다루었다. 핵심내용으로는 △청탁금지법 △행동강령(성인지 감수성과 연계한 사례중심) △갑질예방 △이해충돌방지법 등으로 진행됐다. 정송훈 강사(청렴교육원 소속 전문강사)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직생활을 한 바탕으로 풍부한 경험과 직관적인 강의로 재단 임직원들에게 청렴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재단 임직원들은 청렴 관련 법률과 행동강령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향상됐으며,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게 됐다. 심상연 김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환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은 경기사랑의열매로부터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시원한 여름나기” 사업비 170만원을 지원받아 여름나기 COOL TIP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혹서기 대비에 취약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혹서기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천청미노인복지관에서 20명의 어르신에게 여름이불을 지원하여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여름이불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및 사례관리 담당자가 전달했다. 이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두꺼운 이불 하나만 있어 여름마다 땀을 흘리면서 취침했었는데, 가볍고 시원한 이불을 지원해 줘서 쾌적하게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 최대열 관장은 “취약계층 어르신 중 계절에 맞지 않는 이불을 사용하거나 경제적 여유가 없어 이불을 구매하지 못한다는 걸 듣고 마음이 안타까웠다.”며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망을 좀 더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이천시 관고동 새마을 남·여 협의회는 지난 26일 관고천 및 중리천을 중심으로 ‘7월 국토 대 청결의 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국토대청소는 이른 아침부터 관고동 새마을 남·여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집중호우로 나온 쓰레기 수거 및 새마을 가로기를 교체하는 등 깨끗한 관고동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원기 관고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쌓인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이천을 만들어가는데 보탬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이천을 만들어가는데 관고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흥미 관고동장은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하천 정화 활동을 펼친 관고동 새마을 남·여 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관고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월 1회 이상 읍면동별 ‘국토 대 청결의 날’을 지정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이천시 증포동통장단협의회는 지난 27일 증포동 일대에서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작업은 통장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 및 인도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정비하여 지역 주민에게 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집중 호우 이후 거리 곳곳에 숨어있는 폐비닐, 플라스틱, 생활폐기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국토대청소 활동도 함께 실시하여 증포동 환경정비에 큰 힘을 보탰다. 이와 관련하여 한만준 증포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 정비활동에 참여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증포동통장단협의회는 중·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예초작업, 성금기탁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이천시 호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6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과일가득 행복가득 호법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가구에 제철과일과 간식을 매월 1회 제공함으로써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구매한 제철과일과 간식 및 ㈜디와이유통에서 기부한 과일을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하며 안부확인 및 생활환경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선 민간위원장은“호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며,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이천시는 생활폐기물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집중적인 지도·단속을 오는 8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읍·면·동 행복복지센터, 홈페이지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하여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집중·단속 사항에는 생활폐기물, 건설폐기물, 영농폐기물 및 부산물 등 소각행위가 해당한다. 불법행위 적발 시 생활폐기물 소각의 경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사업활동 과정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을 소각한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불법소각에 따라 미세먼지, 악취 및 화재발생으로부터 주민들의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6일 공공기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위해 시청 구내식당에서 ‘잔반 없는 날’캠페인을 실시했다. ‘잔반없는 날’캠페인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잔반 없는 날’로 지정하여 잔반 줄이기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하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행사이다. 이 캠페인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하여 잔반을 남기지 않은 직원들에게 쿠폰을 증정하고, 쿠폰을 10개 이상 모아오면 선물을 제공했으며, 이 행사를 통하여 식생활 변화 및 1인 가구 증가로 증가하는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자발적 실천을 장려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천시장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당면한 과제로 나의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며 공공기관부터 선도적으로 잔반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여름철 온기나눔 활동으로 무더위 원기회복을 위해 동경기인삼농협과 '삼계탕 먹고 기운 UP'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동경기인삼농협은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금 일천만원을 기탁하여 이천시 밑반찬봉사단에게 900만원 상당의 삼계탕 재료와 100만원 상당의 인삼을 지원한다. 17개 밑반찬봉사단이 참여하는 “삼계탕 먹고 기운 UP 4탄”사업은 중복과 말복사이인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자원봉사자의 정성과 열정으로 푹 고아진 삼계탕은 여름반찬을 곁들여 14개 읍면동 밑반찬 대상자 848명에게 전달되어 건강한 한끼를 책임질 예정이다. 김경희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을 4년 연속 실천하며 참여해 주고 있는 동경기인삼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장마와 무더위로 심신이 지쳐있을 어려운 이웃들이 온기가득 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윤여홍 조합장은 지난해 삼계탕 조리 현장에 함께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더운 여름, 삼계탕을 끓여내시는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낀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이천시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7월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관리감독자 34명(실과소장 및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사)대한산업안전협회 이천교육장(이천시 구만리로 144) 2층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관리감독자란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위해 직접 지휘 감독하는 직위에 있는 사람으로서, 이천시는 2024년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를 현업종사자가 속한 부서의 과장 및 읍·면·동장으로 지정했다. 안전보건교육은 ▲작업 전 안전점검활동(TBM)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동료를 살리는 응급처치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리더쉽 ▲산업재해 발생시 대응 실무 ▲위험성 평가 실무 및 사례 ▲스트레칭을 통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전기안전 실무 등의 내용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보건확보 의무이행 역량을 강화코자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이천시 관리감독자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과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