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상뉴스]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 서부 지역 63개 노선 3020억 투자, 살기 좋은 도시로 기대되" 화성시는 각 권역별로 시민들의 관심 현안과 지역 특색이 다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권역을 나눠서 소통하고자 6개 권역으로 설명회를 가진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그런 정책을 추진하며 열린 시정을 하자고 하는 정시장의 뜻을 담겨 있다.
이날 진행된 ‘화성시민 주요 관심사업 설명회’는 남양읍·매송면·비봉면·마도면·송산면·서신면·새솔동 시민들 대상이며, 6개 권역 설명회 중 3번째 권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