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화성시장 경선 결과에 대한 재심 신청을 기각하면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의 재선 가도에 확실한 명분이 실렸다. 이로써 정 후보는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원팀(One-Team)’ 체제를 통해 본격적인 본선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최고위 “경선 공정성 이상 없다”… 정명근 후보 확정 지난 17일 밤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진석범 예비후보가 제기한 화성시장 경선 결과 재심 청구를 최종 기각했다. 앞서 당 중앙당 재심위원회에서 내린 판단을 당 지도부가 그대로 수용하며 정명근 후보의 공천을 최종 확정지은 것이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화성시장 경선 과정에서 절차적 결함이나 공정성을 훼손할 만한 위법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경선 결과의 정당성을 재확인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과반 득표의 저력… ‘본선행’ 티켓 거머쥐다 정명근 후보는 지난 11일과 12일 실시된 당내 경선에서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 진석범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을 상대로 과반 이상의 득표를 얻으며 결선 투표 없는 압도적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비록 경선 직후 진석범 예비후보 측의 이의 제기가 있었으나, 이번 최고위 결정으로 정 후보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법무부와 안양시가 추진 중인 안양교도소 현대화 사업과 관련하여 교정시설 일부를 의왕시 행정구역에 배치하려는 계획이 알려지자 의왕시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시와 사전 협의 없는 일방적인 교정시설 이전 계획은 16만 의왕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시민의 안전과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적·법적 역량을 동원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천명했다. “안양시 민원을 의왕시로 떠넘기는 꼴” 이번 갈등의 핵심은 최근 법무부와 안양시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안양교도소 이전 및 법무시설 현대화 사업’ 계획안이다. 해당 안에는 기존 안양시 부지에 있던 교정시설을 의왕시 오전동 일원으로 옮겨 건립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장은 이에 대해 “안양시가 자국민의 민원을 고려해 기피 시설인 교정시설을 의왕시 경계 안쪽으로 밀어내려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안양시 권역 내에서도 충분히 현대화 사업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의왕시 행정구역을 침범하는 것은 지자체 간 기본적인 도리가 아니며 지방자치의 원칙에도 어긋나는 일”이라고 성토했다. 학교 앞 20m 거리… “아이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 제2선거구)이 두터운 지역 신뢰를 바탕으로 4선 도전을 위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밤, 제5차 경선 결과 발표를 통해 수원시 제2선거구(정자1·2·3동) 후보로 박옥분 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현역 시의원인 김동은 예비후보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승리하며, 12년간 쌓아온 정치적 체급과 지역 내 탄탄한 지지 기반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현장에 답이 있다’… 12년 발로 뛴 의정 성과가 원동력 박 의원의 이번 경선 승리는 ‘현장 중심의 민생 정치’가 거둔 결실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제9대 경기도의회 비례대표로 입성한 박 의원은 이후 제10대와 11대 선거에서 내리 당선되며 지역구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제10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시절에는 성평등과 보편적 교육 복지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제11대에서는 보건복지·건설교통 분야를 두루 거치며 정자동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과 경로당, 청소년센터 등 주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에 매진해 왔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박 의원은 평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35년간 수원시 행정의 최일선을 지켜온 ‘행정 전문가’ 최상규 전 장안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로 최종 낙점되며 본선 행보에 돛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제5차 경선 결과 발표를 통해 수원시 제1선거구(파장·영화·송죽·조원1·2·연무동) 경기도의원 후보로 최상규 예비후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유용선 전 국회의원 선임비서관을 제치고 본선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경선 승리 직후 최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함께 선전한 후보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35년 공직 생활을 통해 얻은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핵심 일원이 되어 지역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 후보는 수원시 환경국장과 제27대 장안구청장을 지낸 베테랑 행정가다. 공직 재임 시절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과 과단성 있는 업무 처리로 ‘행정의 달인’이라 불릴 만큼 안팎의 신망이 두터웠다. 현재는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아 당의 정책 수립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선거에 임하는 최 후보의 일성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4월 20일 시청 1층 회의실에서 산본제일병원과 ‘시민 건강증진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고 모자보건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강중구 산본제일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 임신·출산 등 모자보건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역사회의 건강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공의 노력과 함께 민간의료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시민 건강증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오는 24일부터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글로벌 콘텐츠관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관의 주요 체험 프로그램을 20일 공개했다. 글로벌 콘텐츠관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관은 자연이라는 박람회 고유의 테마를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와 가족 참여형 체험 요소를 결합한 공간이다. 마인크래프트(Minecraft)는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보유한 게임으로 전 세계 월간 이용자 수 약 2억 명의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세계적 인지도를 갖고 있는 콘텐츠다.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는‘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활용한 체험 부스 중 하나로 다양한 생물군계와 아기 몹 (Mob) 캐릭터를 주제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지리관에서 탐험가 콘셉트의 체험에 참여하고 자신의 모습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를 생성해 포토카드를 발급하고 미니 몹 이미지 기반 뱃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행사장 중앙에는 대형 LED 디스플레이와 함께 벚꽃나무 조형물 및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한 전시 공간이 조성되며, 이와 연계한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17일 한국잡월드에서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체험활동–잡월드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직업 체험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이해를 높이고, 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20여 명은 사전 직업흥미검사로 자신의 흥미 유형을 파악한 뒤,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과 미래직업관에서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 청소년은 “직업체험을 해보니 흥미로운 점, 어려운 점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영민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장은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사회 적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전국에서 상경한 2만여 명의 농민과 농축협 조합장들이 여의도 국회 앞을 가득 메웠다. 이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농협법 개정안을 ‘농협의 자율성을 짓밟는 관치 행정’으로 규정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일방적인 입법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국 농축협 조합장과 농업인들은 21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를 열고, 농협의 독립성 수호와 정체성 회복을 위한 투쟁을 선포했다. "개혁 탈 쓴 과도한 통제"... 현장 반발 극에 달해 이날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정부의 농협법 개정안이 농협의 자율 경영권을 침해하는 치명적인 독소조항들을 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이들은 ▲농식품부의 직접 감독권 확대 ▲외부 감사기구 신설 ▲자회사 지도·감독권 폐지 등을 핵심 문제로 꼽았다. 결의대회 비상대책위원회는 “농협에 대한 과도한 규제와 통제는 결국 농업인 지원 사업의 위축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정부의 감독 권한을 무리하게 확대하는 것은 협동조합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고 성토했다. 설문 결과 반영된 수치... “조합장 96.1% 직선제 반대” 현장의 거부감은 수치로도 명확히 나타났다. 최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로서의 정당성을 확고히 하며 재선 행보에 가속도를 붙이게 됐다. 경선 과정에서 불거졌던 공천 잡음이 중앙당의 결정으로 일단락되면서, ‘이재준호’는 당내 통합을 바탕으로 한 본선 승리 전략에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는 지난 4월 19일 오후,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제기한 경선 재심 신청에 대해 최종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는 후보 선출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가 없음을 당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재확인한 결과다. 이에 권혁우 예비후보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당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깨끗하게 승복했다. 특히 권 후보는 “민주당의 승리와 이재준 시장님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혀, 경선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원팀(One Team)’ 기조를 명확히 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불편을 드린 점이 있다면 송구하다”며 지지층의 통합을 당부했다. 경선 논란을 걷어낸 이재준 시장은 이제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수원 대전환, 중단 없는 완수’를 기치로 본선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재준 시장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부대변인)와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현 경기도의원)가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을 통과해 결선 투표로 겨루게 됐다. 2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4인 경선으로 치러진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김민주 예비후보, 조용호 예비후보가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됐다. 결선투표는 오는 4월 27일와 28일 양일간 진행된다. 두 후보는 향후 진행될 결선 투표를 통해 6.3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기 위한 공천을 거머쥐기 위한 막판 총력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민주당 오산시장 경선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당초 예비후보 등록 마감 후 진행된 ‘추가 공모’ 절차가 논란의 시발점이 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현역 국회의원의 측근인 특정 후보를 위한 ‘맞춤형 공천’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이에 반발한 송영만 예비후보가 “불공정 경선에 참여할 수 없다”며 불출마를 선언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경선 직전 시민단체가 특정 예비후보 측이 선거운동원도 아닌 인력을 동원해 조직적인 지지 유도 전화를 돌린 정황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의 지도를 바꾼 김성제가 명품도시 의왕의 마침표를 찍겠습니다.”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22일 오전 10시, 의왕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대거 운집했으며, 김성제 예비후보는 ‘중단 없는 의왕 발전’을 기치로 내걸고 4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말보다 결과로 증명해 온 시간… 성과로 당당히 서다” 김성제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의 첫 마디를 ‘성과’로 시작했다. 민선 5·6기와 8기를 거치며 의왕시가 이뤄낸 변화를 언급하며, 시민들이 맡겨준 시간 동안 의왕은 전국이 주목하는 역동적인 도시로 성장했다고 자평했다. 실제로 백운밸리, 장안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의왕의 외형을 확장해온 점이 강조됐다. 특히 철도망 구축에 대한 집념은 의왕을 수도권 남부 교통의 핵심지로 부상시켰다는 평가다. 김성제 예비후보는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착공과 GTX-C 의왕역 추진은 의왕 교통 대전환의 시작이었다”며 그간의 행정력을 역설했다. ‘교통·산업·교육’ 3대 축 중심으로 한 7대 전략 제시 이날 발표된 민선 9기 시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경기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건강과 화합의 가치를 나눴다. 이번 대회는 수원종합운동장을 출발해 화성 기배역사공원 일원을 순환하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약 1만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기도육상연맹과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육상연맹과 화성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문 선수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폭넓게 참여해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축제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 1·2·3),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 1·2),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의 안전한 완주를 응원했다. 이재식 의장은 “경기마라톤은 기록 경쟁을 넘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라며 “참가자 모두가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하고, 대회 준비에 힘쓴 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홍보 영상 5종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보육교직원 인식개선 홍보 영상 ▲보육교직원 인사·노무 교육 영상 ▲보육활동 침해행위 유형 교육 영상 ▲보육활동 침해행위 발생 시 대응 및 예방 교육 영상 ▲영유아 생활지도 교육 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영상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사·노무 문제와 보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보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보육교직원에 대한 부당한 민원이나 폭언·폭행 등 보육활동 침해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및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작된 영상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보육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전역에 배포될 예정이다.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과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18일 삼일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2026년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원지역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총 1,084개 작품(초 97, 중 129, 고 878)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0개 작품(초 29, 중 52, 고 69)이 본선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 결과, 독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은 최종 13개 작품이 수원을 대표해 경기도 본선 대회에 진출하게 됐다. 이러한 우수한 결과의 배경에는 수원교육지원청의 탄탄한 발명 교육 기반이 있다. 현재 효동초와 삼일공고에 부설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 활동을 상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특상 2, 우수상 1, 장려상 1)에 이어 올해는 한국발명진흥회 지정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발명 교육 역량을 공인받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본선 진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신진작가 발굴 및 창작 지원을 위한 공모 사업‘신진작가 동행 얍-프로젝트(YAB-Project)’를 개최하고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참여자 모집 공고를 시작한다. 서류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얍-프로젝트(Young Artists Bridge Project)’는 수원시립미술관이 신진작가와 동행하며 예술 현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한 지원사업이다. 2024년 첫 회 공모에서는 ‘수원, 장소ㆍ기억ㆍ사람’을 주제로 총 5명(팀)의 작가(김소라, 신교명, 유다영, 정은별, XXX(윤이도, 김태희))를 선정하고, 결과 전시 《토끼를 따라가면 달걀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신작 발표와 관객 소통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두 번째 공모를 추진하며, 신진작가와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공모 주제는 “취약함과 돌아봄”이다. 이번 주제는 개인과 사회가 마주한 다양한 취약성을 성찰하고, 이를 돌봄의 시선으로 재조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