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연세정도태권도장(철산&광명교육관)·파워점핑줄넘기는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400개를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12월부터 태권도장 원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라면트리’ 활동으로 마련했다. 아이들은 저마다 자발적으로 라면을 가져와 트리를 쌓아 올리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워왔다. 기부된 라면 400개는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마을공유냉장고’에 비치할 예정이다. 마을공유냉장고는 주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식품을 나누고 필요한 이웃이 가져가는 공동체 공간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강인기 관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활동이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미정 동장은 “지역 아이들과 태권도장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기부된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의 소중한 한끼가 될 것”이라며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의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를 통해 사실상의 ‘수원 대전환’ 선포식을 가졌다. 지난 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영하의 추위가 무색할 만큼 뜨거운 열기 속에 5,000여 명의 시민이 운집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치는 정책으로 말한다"… 관행 깬 '전시형 북토크' 이번 행사는 기존 정치권의 고루한 출판기념회 형식을 완전히 깨뜨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입구부터 펼쳐진 ‘9개국 도시 혁신 전시존’은 도시설계 전문가 출신인 이 시장의 강점을 극대화했다. 브라질 꾸리찌바의 교통 혁신부터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에너지 자립까지, 세계적 도시들의 성공 사례를 수원에 어떻게 이식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시각화되어 전시됐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정치인의 세 과시용 행사가 아니라, 수원의 미래를 미리 보는 전시회에 온 기분”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치권 거물들 총출동… 두터운 지지세 입증 이날 현장에는 민주당 내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하며 이 시장의 탄탄한 당내 입지를 증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필두로 추미애 의원, 김진표 전 국회의장, 유은혜 전 교육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김중업건축박물관이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주한프랑스대사관과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4일 박물관 교육관·전시실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 80여 명이 참여하는 ‘문화협력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소개 및 인사에 이어 타운홀(Town Hall) 형식 워크숍, 전시 관람순으로 진행됐다. 관람 프로그램에는 김중업건축박물관 전시(1·2층), 주한프랑스대사관 ‘기둥 부재’ 야외 전시, 안양박물관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 등이 포함됐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2014년 3월 28일 개관한 국내 최초 건축 전문 공립박물관으로, ‘박물관의 그릇’자체가 건축가의 작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박물관은 김중업이 1959년 설계한 유유산업 옛 안양공장을 리모델링해 운영되고 있으며, 당시 공장 건물에 조각작품을 접목하는 등 김중업 초기작의 실험성이 드러난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김중업이 설계한 공장건물은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으로 기능이 전환됐고, 경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식 및 만세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전국 최초 4개 구청 동시 출범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시민 생활권 기반 행정체제 전환을 대내외에 알리고,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의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청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송선영·이용운·오문섭·조오순·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홍노미 만세구청장과 시민 등 약 300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뮤지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청의 특색과 시민의 희망을 담은 경과보고 영상, 유공자 표창, 출범 선언 버튼 세레머니와 레이저 퍼포먼스, 치어리딩 축하공연, 제막식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구청별 숨은 공로자(소상공인·기업인·농어업인 등)에 대한 표창과 구민 인터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수내1·2동, 정자1동)은 지난 29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청취 중, 성남시 공무원의‘가족돌봄휴가’ 운영 방식이 지나치게 증빙 중심의 질병 돌봄에 치중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시대적 변화에 맞춘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주문했다. ◆ “사후 제출 가능해도 ‘증빙’ 자체가 부담... 행정 편의주의 벗어나야” 현재 성남시를 비롯한 공직사회에서는 가족돌봄휴가 사용 시 병원 진단서나 처방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긴급한 상황에는 휴가를 먼저 사용한 후 사후에 증빙서류를 보완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는 있으나, 서 의원은 이 역시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서은경 의원은 “긴급한 상황에 휴가를 쓰면서도 나중에 제출할 증빙서류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직원들에게는 심리적 장벽”이라며, “사후 제출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결국 ‘의료적 증빙’이 가능한 경우로만 사용 범위가 국한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행정적 절차를 간소화하고 직원의 상황을 우선시하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 "꼭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 지역의 공공의료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화홍병원(병원장 이세호)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회장 이요림)가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의료지원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화홍병원 이세호 병원장과 김현수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 이요림 회장과 김자영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함께했다. 양 기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간 의료기관과 시민단체가 협력해 지역 건강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로, 수원 지역 공공의료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100만 인구 시대를 연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일반구 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행정 대전환의 서막을 알렸다. 화성시는 2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만세구청' 개청식을 시작으로 이번 주 내 4개 구청의 개청 행사를 릴레이로 개최한다. 이날 행사장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들을 비롯해 수많은 시민이 참석해 화성시 행정 지도의 변화를 축하했다. 특히 가장 먼저 문을 연 '만세구(萬歲區)'는 그 명칭에서부터 화성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역사'와 '미래' 잇는 만세구, 화성 행정의 새 거점 만세구는 107년 전, 일제의 압제에 맞서 격렬한 독립운동을 펼쳤던 화성 선열들의 위대한 역사를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개청식에서 "만세구라는 이름 안에는 과거의 희생을 잊지 않고, 선열들이 꿈꿨던 풍요로운 미래를 오늘의 화성에서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서남부권의 행정 거점 역할을 수행할 만세구는 앞으로 남양·향남·우정읍을 비롯한 3읍 6면 1동의 살림을 책임지게 된다. 그동안 넓은 시 면적 탓에 시청까지 먼 거리를 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교보문고 예약판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196374 [출판사 서평] 대통령의 쓸모를 묻다 국민에게 쓰이는 ‘으뜸 머슴’의 정치 《대통령의 쓸모》는 이재명 대통령의 통치 철학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기록한 책이자, 한 정치인이 겪은 한국 현대 정치·사법의 논쟁적 국면을 증언하는 기록이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성남과 경기도, 대선과 정권 교체의 시간을 함께 통과한 당사자로서,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국민의 삶에서 어떻게 ‘효능감’으로 작동해야 하는지를 답한다. 1장은 김용의 이야기다. 문재인 정부 시기 수사를 통해 대장동 사건의 실체가 ‘남욱·대장동 일당과 유동규의 부패’로 드러났음에도, 정권 교체 이후 수사의 방향이 이재명·김용·정진상으로 급격히 전환된 과정을 저자는 자신의 체험을 통해 복기한다. 물증 없는 기소와 감형을 노린 진술에 의존한 공소, 그리고 구글 타임라인이라는 객관적 데이터조차 배척된 재판 과정은 개인의 억울함을 넘어 ‘사법이 정치의 프레임에 어떻게 포획될 수 있는가’라는 구조적 질문을 던진다. 2장은 김용과 이정환 기자의 대담이다. 이 장에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30일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광명남초 학교시설 증·개축을 위한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명남초 적기 증개축을 통하여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입주하는 학생들을 적기 배치하고, 광명남초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보다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광명남초 본관동 및 체육관동을 철거 후 증·개축함으로써 광명남초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광명남초 학교시설 증·개축 변경 협약은 원활한 학생 배치 및 학생 교육환경 개선 도모를 위한 초석”이라며, “이번 변경 협약이 광명남초 적기 증개축으로 이어져 광명남초 학생들의 원활한 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 도로 결빙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차량을 운행할 때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해 12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병원 치료와 함께 회복과 재활 활동에 전념해 온 김성제 의왕 시장이 2월 2일 건강한 모습으로 시정에 복귀하고, 첫 일정으로 ‘현충탑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간부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김 시장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순국선열을 추모하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제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으로의 도약을 위해 2026년 시정 운영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현충탑 참배로 첫 일정을 마친 김성제 시장은 이날 ▲시민과 함께하는 ‘월례조회’▲ 3월 개교 예정 학교(의왕푸른초등학교·백운호수중학교) 현장점검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시정 행보에 들어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반도체특별법)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력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 집적도가 높고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특별법을 계기로 전력·용수 등 기반 인프라 확충과 연구·인력 양성 정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실질적인 국비 지원 확대가 뒤따르고,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클러스터로 지정하는 등 일관된 정책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조성이 시작된 P5는 메모리·파운드리·첨단 패키징을 연계하는 ‘트리플팹’기반으로 추진돼 인공지능 시대 핵심 제품의 생산·고도화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향후 P6까지 단계적 확장이 예정된 만큼 전력·용수 등 기반 인프라와 국가 핵심 인재 양성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국가 지원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청년의 관심 분야와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강사 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및 지역 강사가 튜터로 참여하는 클래스를 운영하여 청년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성시 청년문화공간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의 진로·역량 개발 수요가 다양화·전문화 됨에 따라,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청년강사 10명과 지역강사 5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강사는 다회기 클래스 및 원데이 클래스 운영에 참여하며, 지역강사는 다회기 클래스를 중심으로 청년 대상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취·창업, 공예, 금융, 외국어, 디지털, 미디어 등 청년의 최신 트렌드와 니즈를 반영한 교육 가능 분야 전반이다. 선정된 강사에게는 시간당 7만5천 원의 강사 수당이 지급되며, 재료비가 소요되는 강좌의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협의 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방문 접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를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현장 책임자’로 규정하고, 도민의 실질적 생활비 절감과 미래 산업 육성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지사는 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우리 경제가 회복 궤도에 올랐다”며 “중앙정부의 성과를 도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소명”이라고 밝혔다. 교통·민생비용 '확' 줄인다... ‘The 경기패스 2’ 시동 이날 발표의 핵심은 도민의 지갑을 직접 채우는 ‘생활 밀착형 정책’이다. 김 지사는 특히 교통비와 물가 안정을 강조했다. 우선 169만 명 이상이 혜택을 본 ‘The 경기패스’를 업그레이드한 ‘시즌 2’를 시작한다. 무제한 정액권 기능을 갖춘 ‘모두의 카드’를 추가해 출퇴근 부담을 대폭 낮춘다는 구상이다. 또한 오랜 현안이었던 ‘일산대교 완전 무료화’를 올해 실현하고, 정부 승인을 받은 12개 노선의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장바구니 물가 대책으로는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정례화와 소상공인을 위한 ‘힘내GO 카드’ 활성화를 내세웠다. 김 지사는 오산과 안양의 실제 사례를 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 다움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글로컬 언어 캠프를 운영했다. 초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진행했다. 글로컬 언어 캠프 프로그램의 목적은 학생들이 영어 등 세계 언어로 소통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역량을 키우고, 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있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문제해결형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동시에 미대 세대 글로벌 리더로서의 감각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다. 의왕 다움 공유학교의 글로컬언어 캠프는 2025년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처음 개설됐고, 당시 참여했던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겨울방학에도 운영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Action English 활동, AI 미래교육, 다양한 신체활동들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영어를 좋아하지만 외국인을 만나면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캠프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계속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이제는 떨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