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1월 16일 14시, 이충동 반지초등학교 오윤호 학생으로부터 먹거리(두유 20박스)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오윤호 학생이 평소 아껴 모은 용돈을 통해 마련한 후원으로,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이루어졌다. 전달받은 먹거리(두유)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반지초등학교 오윤호 학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용돈을 모아 나눔을 하게 됐으며, 모두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반지초등학교 오윤호 학생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이 장애 당사자들의 명절에 온기를 더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반지초등학교 오윤호 학생은 지난 2024년에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 당사자들을 위해 식료품(라면)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100만 인구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메가시티로 우뚝 선 화성특례시의 수장, 정명근 화성시장이 자신의 행정 궤적과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를 펴내고 시민들과의 대규모 소통에 나선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는 2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화성시 정남면 소재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SINTEX)에서 저서 「화성을 이렇게 : 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저자 사인회 등 식전 행사가 시작되며, 오후 4시에 본격적인 본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현장 전문가’의 30년 행정 궤적과 화성의 ‘오늘’ 이번 저서 「화성을 이렇게」는 1989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어 오늘날 106만 화성특례시를 이끌기까지, 이른바 ‘9급 신화’를 쓴 정 시장의 30여 년 행정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책에는 민선 8기 취임 이후 발로 뛰며 일궈낸 △화성특례시 승격의 막전막후 △임기 내 투자유치 20조 원 달성 전략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4개 구청 설치를 위한 행정적 고뇌 등이 생생하게 기록됐다. 특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정 시장 특유의 소통 철학이 어떻게 정책으로 발현되었는지를 진솔하게 담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의왕시 고천동 207-4번지 일원)와 백운호수중(의왕시 학의동 1105 소재)을 방문하여 시설공사 추진 현황 등을 살펴보며 적기개교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2025년 5월부터 학교별 적기개교 TF를 구성하여 매달 공사현황, 예산, 인사 및 학사일정 등 시기별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점검은 최종 점검(2월 예정) 전 학교의 전반적인 건축공사 현황들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현장점검을 실시한 의왕푸른초등학교는 의왕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발생하는 초등학생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되며 백운호수중학교는 백운밸리 내 학생들의 통학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이번 현장점검은 공정 전반을 확인하는 중간점검으로, 추운 날씨에도 현장을 지키고 애써주시는 현장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남은 기간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미비사항을 선제적으로 보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극저신용대출사업 관리위원회 위원장인 최만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채권 회수의 불투명성으로 비판받아 온 ‘극저신용대출’ 사업이 채권 사후관리 성과 통해 정책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극저신용대출’은 2020년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던 민선 7기 시절 도입된 정책으로, 실직ㆍ질병ㆍ소득 단절 등 위기 상황에 처한 금융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자립과 재기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돼 왔다. 제도 도입 초기부터 “상환이 어렵다”,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수 있다”, “혈세 낭비”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정책 실효성에 대한 논란도 확산됐다. 그러나 최근 집계된 상환 실적 등 채권 사후관리 실적은 이러한 우려와 달리 일정 수준의 정책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극저신용대출을 지원받은 약 11만 명의 도민은 2025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만기가 도래되어 본격적인 상환에 들어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만 약 51억 원의 상환금이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023년 경기복지재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회장 이요림)는 16일 수원시 다인병원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이요림 회장을 비롯한 김자영 부회장, 배태식 자문위원장 등 임원과 다인병원 김대경 행정총괄 원장을 비롯한 황경성 행정부원장, 이미영 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이요림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민간단체와 의료기관 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인병원 김대경 원장 역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함께 애국심을 높이는 활동, 지역 봉사활동,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인병원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의료 지원 및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16일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주최한 신년 행사로,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강원 출신 시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음악회, 표창 수여,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3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의 활동을 언급하며,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애써온 도민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 의장은 “고향 강원을 마음에 품고 살아오신 여러분의 모습에서 따뜻함과 끈끈한 정을 느낀다”며, “이번 신년음악회가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더 깊은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6년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실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대상 학과 멘토링 운영을 위해 ‘2026년 대학생 멘토단(wave)’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멘토단(wave)은 대학생 멘토가 전공 및 진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학과 정보, 전공 이해, 진학 준비 방향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과 연계한 멘토링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또는 대학원 재학생·휴학생(2026학년도 입학 예정자 포함)으로, 1년 이상 활동 가능한 대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멘토에게는 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되며, 멘토링 활동 참여 시 소정의 활동비 지급 또는 봉사시간 인정 등 참여 혜택이 지원된다. 신청은 2026년 2월 9일 12:00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박사라 센터장은 “이번 멘토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에게는 실질적인 진학 정보와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지역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달려간 곳마다 달라진다’는 의미를 담은 민생 현장 투어 ‘달달버스’를 타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오산 세교3지구를 방문해 지역의 해묵은 과제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내놓았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망 지중화’로 마지막 퍼즐 완성 김 지사는 23일 오전, 29번째 달달버스 행선지로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찾았다. 이곳은 2022년 7월 취임 직후 용수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먼저 찾았던 장소로, 3년 6개월 만에 공정률 약 80%(77.4%)를 달성한 상태에서 재방문이 이뤄졌다. 이날 방문의 핵심은 ‘전력 공급 문제’ 해결이었다. 김 지사는 전날 한국전력과 체결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업무협약’을 통해 신설되는 지방도 318호선(용인~이천) 하부에 전력망을 매설하는 방식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부족했던 3GW의 전력을 추가 확충하게 되며, 이는 전력 수급 문제로 불거졌던 ‘반도체 산단 이전설’을 일축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현장에서 김 지사는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한 마지막 퍼즐을 풀게 되어 기쁘다”며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프레데릭 위 시아오 필리핀 일리간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용인특례시와 일리간시 간의 우호‧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엔 이상일 시장과 일리간시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과 부인 마리아 테레사 파딜라 시아오 여사, 로베르토 큐드 파딜라 변호사, 파딜라 한나 메이 관광청 사무소장, 고윤권 명예대사, 김유진‧유범동 국제교류자문관 등 일리간시 대표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에게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광, 농업 등에 대한 설명을 했다.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은 이상일 시장에게 우호교류 의향을 밝히며 대학 등 교육분야 교류 등을 제안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인구 110만 명으로 인구 기준으론 대한민국에서 여덟 번째로 큰 도시이자 대한민국에서 반도체가 제일 먼저 만들어진 도시로, 현재 대한민국 1년 예산의 1.4배가 되는 투자액이 투입되는 반도체 초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앵커 기업이 대규모 투자를 하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용인에 속속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2026년을 시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결정짓는 ‘균형발전의 해’로 선포했다. 지난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등 혁신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그 결실을 시민의 삶에 구체적으로 연결하겠다는 포부다. 임 시장은 20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에서 “2026년에는 성장의 속도를 더하고 균형의 깊이를 더해, 60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시흥시청 일대 ‘복합행정타운’ 조성... 역세권 중심 균형발전 가시화 임 시장은 이번 발표에서 지역 내 불균형 해소를 위한 역세권 고밀·복합 개발 계획을 강조했다. 먼저 30년간 행정 중심지였던 시흥시청 일대를 행정, 상업, 주거, 문화가 집약된 복합행정타운으로 조성한다. 지난해 한라와 협약한 시흥시청역세권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LH 소유의 미개발 가용지와 연계해 수도권 서남부의 명품 거점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월곶역세권은 상반기 중 초광역 바이오 허브 단지 조성을 위한 계획 변경을 완료해 주거와 산업이 공존하는 자족도시로 탈바꿈한다. 매화역세권은 1만 호 주택 공급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타당성 조사를 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19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인공지능(AI) 기반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해소 및 보행자 안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번 공청회는 교차로·횡단보도 인근에서 반복되는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사고 예방을 위해 AI 기반 감지 기술을 공적 교통안전 영역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한 전문가·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병근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11)은 “대형차량 우회전 사고는 개별 운전자의 부주의로만 설명할 수 없는 문제”라며, 차량 구조와 도로 환경이 결합한 구조적 위험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사고 위험도를 고려한 단계적 적용과 시범사업 추진, 설치 이후 유지관리 체계 구축 등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할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요한 수석연구원(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은 사고 영상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행자 등이 대형차량 운전자 시야에서 물리적으로 인지되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광명과 안산을 찾았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부는 ‘디지털 바람’이 젊은 층 유입과 상권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는 평가다. 경상원은 지난 22일 광명시와 안산시 지역 상인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현장 소통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2026년도 주요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지역별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상권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종이 영수증’ 가고 ‘자동 페이백’ 왔다… 디지털 도입에 상인들 “환영” 이날 정담회에서 가장 큰 화두는 지난해 11월 종료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의 성과였다. 특히 하반기부터 도입된 경기지역화폐 기반 자동 페이백 시스템에 대한 상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편의성 증대: 과거 종이 영수증을 들고 페이백 부스를 직접 찾아가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졌다. 젊은 층 유입: 결제와 동시에 혜택이 주어지는 디지털 방식에 익숙한 MZ세대 고객들의 전통시장 방문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분석이다. 재방문 유도: 약 1개월의 페이백 사용 기한 덕분에 행사 종료 후에도 고객들이 다시 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2026 K리그2에 참가하는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의 시즌권을 배우자 김미영 여사와 함께 각각 구매하며 110만 용인시민과 함께 구단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FC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모두의 구단이며, 시장은 구단주이기 이전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내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즌권을 구매했다“며 용인FC가 K리그2 첫 시즌부터 시민들께 기쁨과 행복을 주는 팀, 도전 정신을 발휘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멋진 팀이 되기를 기원하며 구단주로서, 또 시민으로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FC가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창단식에서도 강조했지만, 미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용인FC를 응원하고 지원하면 용인FC의 미래는 밝게 개척될 것”이라고 했다. 올해 1월 4일 창단한 용인FC는 ‘2030년 K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월 20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지역문해교육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학년도 문해교육 프로그램 교육과정 초·중학 3단계 이수자 76명(초등 39명, 중학 37명)의 학력을 인정했다.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정규 학교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를 위한 교육으로, 기본적인 읽기, 쓰기, 산수를 비롯하여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관내에는 안양시민대학, 안양시민학교,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해당 기관에서 초·중학과정 3단계 이수자들의 신청을 받아 제출하면 지역문해교육심사위원회 주관 학력인정 심사를 통해 공식적인 학력인정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학력인정 신청자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초등학력 이수자 328명과 중학학력 이수자 225명 총 553명의 학습자가 학력 취득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이승희 교육장은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히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교육받을 권리를 실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학력인정 심사가 대상자들의 삶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안양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취·창업 실패 후 재도약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재도전학교’, 학습 취약계층에 학습 기회를 지원하는 ‘평생교육이용권’, ‘찾아가는 배움교실’ 등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평생교육 분야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학습 기회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경기도 평생교육 사업을 소개해 본다. ■ 실패를 딛고 다시 도전, 경기 재도전학교 취·창업에 실패한 경험을 안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19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경기 재도전학교’를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명사 특강, 실패 경험 공유, 자기 이해 교육, 진로·직업 탐색, 재도전 실행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운영 기수를 기존 연간 4기에서 5기로 늘리고, 교육생 규모도 200명에서 250명으로 확대한다. 기존 4박 5일 합숙 중심 교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짧은 일정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재도전 토크콘서트’도 새롭게 도입한다. 도는 오는 3월 초 제1기 참가자 공개 모집을 거쳐 3월 말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