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안산시는 20일 오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지티엑스씨㈜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민간투자사업 추가정거장으로 포함된 상록수역의 설치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사업비 및 운영비를 부담하고, 지티엑스씨㈜는 공사시행 및 관리 운영권 기간 동안 운영업무를 책임진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민간투자사업은 총 사업비 4조6천84억 원(2019년 기준 불변가)을 투입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에서 수원까지 약 74.8km를 잇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안산시는 원인자부담금 2천656억 원을 부담해 금정~수원 구간의 일부 열차를 안산선으로 Y자 분기하는 방식으로 상록수역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GTX-C노선 상록수역이 준공되면 안산에서 서울 강남지역까지 30분대, 경기북부까지는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인구유입 등 청년 및 중장년 일자리 창출 ▲강소기업 유치 활성화 ▲향후 개통될 GTX-A·B 노선과 다양한 수도권 철도와의 연계 및 환승 등으로 안산시민의 철도이용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돼 도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민근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최근 정부가 정신건강 정책 혁신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안산시는 ‘마음이 건강한 행복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정신건강안전 민·관 TF’를 구성해 통합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정신건강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이날 오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정신건강 안전 비전 선포식’이 개최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이민수 상록경찰서장, 이제철 안산소방서장을 비롯해 관련기관 및 민간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 ‘마음이 건강한 행복한 도시 안산’을 비전으로 정하고 공동결의문을 낭독하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서 안산시는 이상동기 범죄, 산업재해, 교권 침해, 학교폭력 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안전, 산업, 교육, 건강 안전 등 4대 민생과제를 선정하고 전국 최초로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을 출범했다. 구체적으로 지난 8월 이상동기 범죄 대응을 위한 ‘민생안전 TF’를 구축한 데 이어 ‘산업재해 예방대응 TF’와 ‘교육안전 민관합동 TF’를 잇따라 출범, 전국 치안 모델의 표준을 수립 중인 ‘안
뉴스팍 이소율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청내 2층 한마음홀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홍보·소통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들이 홍보역량 강화를 통해 특색있는 보도자료를 발굴하고, 직원 간 소통을 통해 교육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연수내용은 ▲보도자료의 정의 및 언론홍보의 중요성 ▲보도자료 작성법 ▲효과적인 언론대응방안 ▲MBTI를 활용한 소통 강의 등으로 구성됐다. 김태훈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언론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산 교육정책의 홍보 활성화를 위해 적극 힘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또, 소통 역량 강화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여 부서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2월 19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학생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경기효인성교육문화원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최초의 인성교육 공유학교인 '안산 동그리 인성 공유학교'의 운영 토대 마련 및 인성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협약기관 간 역할을 명시하고, 이와 더불어 다각적•통합적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기관별 주요 역할로는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학생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정 연계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담당한다. 경기효인성교육문화원은 안산 동그리 인성공유학교 등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한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안산 공유학교 브랜드로 학생과 지역사회가 안산(洞)의 미래를 함께(同) 그리는 학생맞춤형 학교밖 배움터를 의미한다. '안산 동그리 인성 공유학교'란 안산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체험과 실천 중심의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 배움터로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을 운영한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12월 19일, 상록청소년수련관 1층소극장(끼마루)에서 거점형 돌봄 위탁 기관 이용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2023 거점형 돌봄 위탁 운영기관 홈커밍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거점형 돌봄 위탁 기관에서 진행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홈커밍데이 행사는 마술공연, 사랑의 라이트 쇼, 마술체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으로 진행됐다. 지역 협력 거점형 돌봄 위탁 기관이란 '책임돌봄 실현을 위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대상으로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거점형 운영 돌봄 기관'으로 지역사회기관 참여와 협력으로 소외지역 학생의 교육격차 해소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학교밖 돌봄이 필요한 경우 집과 가까운 돌봄 위탁 기관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어 이러한 거점형 돌봄 위탁 프로그램은 전체 초등 돌봄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안산교육지원청 김태훈 교육장은 “지역 협력 거점형 돌봄 위탁 기관 운영 확대를 통하여 돌봄이 필요한 안산 학생들의 따뜻한 책임돌봄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안산이사협의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안산이사협의회는 포장이사, 일반이사 등 이사 관련 단체 모임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송년회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광준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더 많은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정책과장은 “관내 소외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행복한 안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티케이씨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300만월을 기탁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단원구 시화로에 위치한 ㈜티케이씨는 1996년 설립돼 반도체 및 PCB산업분야에서 Plating & WET Process의 최첨단 기술이 내포된 세계 최고의 장비를 제작·공급하는 기업으로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티케이씨 회사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정책과장은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안산시새마을회는 지난 19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2023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마을운동 활동성과를 평가하고 지역사회 봉사에 힘써 준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 격려 및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별 입장식 ▲2023년 활동영상 시청 ▲모범회원 표창 ▲단체 종합평가 시상 ▲새마을노래 합창 등으로 진행됐다. 임충열 회장은 “한 해 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봉사해주신 새마을 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 모두가 화합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 한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안산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NH농협안산시지부와 지역농협조합군자농협, 반월농협, 안산농협으로 부터 연말을 맞아 사랑의 쌀 600포(포대 당 10kg), 김치 600박스(박스 당 5kg), 식료품세트 200개(4천600만원 상당)를 기탁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은 이민근 시장과 강정미 지부장, 조인선 조합장, 최기호 조합장, 박경식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NH농협 안산시지부와 지역농협조합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NH농협 안산시지부와 지역조합 대표들은 “올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따뜻하게 보듬는 행복한 안산을 만들기 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고잔동 엠블던호텔에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25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우수활동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앞으로도 민·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 한 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 주신 동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유기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복지문화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안산시는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7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 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취·창업 연계 서비스, 직업교육훈련, 취업성과 등의 13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해 A~D등급을 부여한다. 안산새일센터는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동행 면접 등을 통한 구직자 발굴 및 일자리 연계에 힘썼으며 ▲찾아가는 기업 컨설팅 ▲구직자 심리·고충상담 등을 통해 여성의 고용 안정성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직업훈련과정 운영 ▲직종별 일자리 협력망 구성 등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에 안산새일센터는 지난해 5천167명의 구직자를 발굴해 1천320건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박종미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안정된 일자리와 양질의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및 여성 고용환경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안산시는 한국수력원자력‘2023 안심가로등 플러스 공모사업’과 연계한‘반딧불 희망 프로젝트 후원사업’으로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층 10가구에 생계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방범 취약지역 주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추진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안산시는 지난 9월 공모에 선정돼 선부동, 대부동 지역 보행안전 개선을 위해 스마트폴 15본과 보안등 30본 등(1억 9천만 원 상당)을 지원 받아 올해 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로등 설치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계비를 지원하는‘반딧불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취약가정의 어려움 해소에도 기여했다. 이번 후원은 선부동·대부동 지역 거주자 중 장애로 경제적 위기에 처해있는 모자가정과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등 위기가구를 엄선해 최종 10가구에 가구 당 100만원씩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번에 후원받은 선부동 거주 위기가구 대상자는 “암치료 중으로 병원비 부담이 큰 상황에 도와줄 가족도 없어 막막했는데 이번 지원으로 한시름 놓았다”며“올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8일 시립감골어린이집으로부터 사랑의 아나바다 수익금 120만4,000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상록구 사동에 소재한 시립감골어린이집은 통합 및 야간연장 보육을 하고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이번 후원금은 지난달 17일 아이들과 함께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 이채목 원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바른 경제관을 배우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원생들의 작은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정책과장은 “주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사랑과 마음을 담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안산시가 ‘안산의 길, 대한민국의 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민청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외국인주민 한국어교육 수료식’이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수료식은 외국인주민 교육생과 가족 및 강사, 교육기관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은 한국어교육 및 사회통합프로그램,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등에 성실히 참여한 교육생들의 합격 및 수료를 축하하고, 모범교육생 및 교육 유공자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특히, 이날 참여자들은 안산시 이민청 유치를 기원하고 함께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수료자 중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가 남편을 만나 한국에 정착한 리탄투이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한층 더 깊게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이제 일터에서 당당히 한국어로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열심히 교육에 임한 수료생과 진심을 다해 교육해주신 강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8일 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및 관내 복지관 사회복지사 등을 대상으로‘정신질환 및 중독(알콜)질환 대상자에 대한 이해와 접근법’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상행동 및 알콜 중독으로 인해 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사회 내 사건·사고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질환에 대한 이해와 접근방법을 익혀 사회안전망 구축에 계기로 삼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제연경 안산시중독통합관리센터 소속 팀장과 변지우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팀장이 각각 강사로 나서 ▲증상의 기본적 이해 ▲사회복지 실무자가 대처해야 하는 방법 ▲사회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방법 등에 대해 진행했다. 이경숙 복지정책과장은“급변하는 사회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복지 실무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 교육 추진으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