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동 랜드마크 명품아파트를 꿈꾼다' 진우아파트 김태경 조합장 인터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2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진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최근 개발이 마무리 되고 입주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덕현지구와 도로변에 개발 중인 호계동 행정복지센터 바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진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개발지구는 부동산 매매시장에서 첫 번째로 꼽히는 이슈로 GTX-C노선의 직접적인 수혜지구라 할 수 있으며, 의왕시와 군포시 및 과천시를 잇는 교통대로의 중간지점이라는 지정학적 위치, 평촌IC 및 주요 국도와의 연결의 편리성 등을 고려하면 대중교통은 물론 자가용을 이용한 출퇴근 및 교통이동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는 최적의 개발지구라 할 수 있다. 또한 GTX-C 노선 이외에 화성과 용인, 수원, 안양, 과천 등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동탄인덕원선이 2027년도 개통 될 예정이어서 진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개발하는 아파트의 가치는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녀교육을 위한 교육인프라와 문화, 복지, 행정 인프라 또한 자랑할 만하다.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호계동 행정복지센터가 한창 건립중에 있으며, 인근으로 덕현초
<[인터뷰] 안양시의회 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정완기 위원장, "시민과 함께 안양시 도시계획 할 것">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도시 건설은 현장에 답이 있다' 직접 현장을 방문해서 잘된 점, 잘못된 점을 찾고 지역 주민과 안양 시민들과 함께 도시계획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제9대 안양시의회 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정완기 위원장의 포부이다. 정완기 위원장은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위원회가 되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며, "도시건설위원님들과 지혜를 모으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안양시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 위원장의 다짐은 곧바로 현장 활동으로 이어졌다. 또한 재선의원으로 그간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과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돕는 위원회이다. 정완기 위원장은 "도시건설위원장으로서 안양시의 전반적인 주택정책, 주거정비, 도시계획, 도시재생, 공원, 도로 등 물리적 환경, 교통환경 등 전반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의정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관련 조례 제ㆍ개정에 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박준모 안양시의회 후반기 의장은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위한 의정을 할 것"을 약속했다. 제9대 안양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박준모 의원은 전반기 총무경제위원장을 지냈고, 후반기 의장으로서 7월 1일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박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열린 의회를 만들 것'이며, '격려의 말씀과 아낌없는 충고와 쓴소리 역시 달게 받을 것'이며, '시민의 뜻이 시정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시민을 섬기는 겸손한 자세로 시민과 소통 할 것'을 다짐했다. 그러면서 안양시민을 위한 특별한 계획으로 청년이 찾아올 수 있는 안양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년은 안양시의 미래이자 지역 경쟁력 활성화의 매개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양한 청년 정책을 통해 청년을 유입시킨다면 더 발전적인 안양이 될 것이라는 것이 박 의장의 견해이다. 박준모 의장은 그동안 의정 활동을 주춧돌 삼아 후반기 의장으로서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과 기성세대의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다음은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과 나눈 인터뷰 전문이다. 1. 제9대 안양시의
<[인터뷰] 채진기 안양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미래세대가 행복한 ‘젊은정치’ 할 것”>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초선의원으로 부족함 많은 저에게 기회도 주시고, 원활한 의정활동을 펼칠수 있게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9대 의회의 전반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이다. 안양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채진기 위원장은 초선의원으로 지난 2년 간의 의정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청년 활동을 했던 당사자로 의정활동을 통해 '젊은 정치'라는 것이 어떤건지 보여주고 싶었다는 채 위원장은 "지역 및 상임위에 많은 현안들을 고민하고 해결하다 보니 2년이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아울러 "지난 시간은 의정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 되었고, 남은 2년 더욱 성숙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도록 공부하고 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채진기 위원장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통해 정치에 입문한 초년 정치인이다.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시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겠다.'라는 채 위원장은 인터뷰 중 "배우겠다", "공부하겠다"라는 표현을 참 많이 썼다. 그만큼 자신을 낮추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
<화성시의회 김종복 의원 영상인터뷰- 경기TV>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꿈이 지속되는 도시 화성시에서 시민의 꿈을 응원하는 Dream Supporter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제9대 화성시의회 초선의원으로 김종복 부위원장이 의정에 임하는 각오이다. 김종복 부위원장은 "화성시민의 꿈을 응원하는 Dream Supporter"라고 자신을 칭하며, "화성시민들의 꿈을 일깨워 주고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부위원장의 경력이 그 뜻을 대변해주는 듯 그는 현직 래퍼이자 의원이다. 어릴적 꿈을 이루고 사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그는 꿈을 이룬 행복한 사람으로 그 행복을 시민들에게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본지가 본 김종복 부위원장은 '똑소리 나는 의원', '할 말 다하는 의원'이다. MZ세대를 대변하는 일명 MZ의원이라고 불러본다. 김 부위원장은 23년 9월 15일까지 기획행정위원회 활동을 시작으로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화성시 성인지예산제의 실효성 향상을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성인지예산제가 실질적으로 성차별을 개선하고 성평등을 증진하는데 이바지 했다. 또한,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여 성인지예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재훈 부위원장, 경기TV 영상인터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모두가 평등한 복지가 실현되어, 시민의 삶을 제도적인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복지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11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김재훈 의원이 의정에 임하는 각오이다. 김재훈 의원하면 복지전문가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경기도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를 찾아 정책을 펼치며, 약자가 더 행복하고 꿈꿀 수 있는 제도적인 제안들을 하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 사회복지협의회 종사자의 처우개선은 사회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사회복지사들이 행복해야 시민과 도민이 더 행복하고, 사회복지사들이 처우가 개선되어야 사회복지 서비스 품질이 향상되고, 그 모든 것이 시민과 도민들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게 된다."라는게 김 부위원장의 견해이다. '동일 노동에는 동일 임금'이 지급되어야 하나, 복지단체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사회복지사는 공공의 영역에서 봉사하고 일을 하지만, 공무원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복지 및 공무원 연수, 포상, 휴가 등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김 부위원장
[인터뷰] 노영현 군공항 준비위원장(반대위원회), '수원군공항 이전 선거철 되풀이되는 꼼수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군공항 이전 강행은 자치권 침해 행위이자, 선거철이면 되풀이되는 선거철 득표 쟁점으로 전락했다. 국방부는 지난 2017년 2월 16일 화성시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화옹지구를 군공항 예비후보지로 발표했고, 이후 화성시민의 반대로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실상 중단된 '수원 군공항 카드'를 지난해 김진표 국회의장이 다시 꺼내들었다. 노영현 군공항 준비위원장(반대위원회)은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상 해당 지차체와 협의과정을 거쳐야 하고, 주민 투표를 통한 의견수렴이 필요하지만, 국방부가 화성시 동의없이 화옹지구를 수원군공항 예비후보지로 발표한바 있다"라며, "화성시 시민단체의 반대로 현재 군공항 이전 절차는 답보상태이다." 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철이면 표심 잡는 꼼수로 전략되어, 주요 공약으로 수원군공항 이전이 정치인들 입에서 나오고 있다."라며 "이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감안해 선거 표심을 얻으려는 꼼수이자 정치쇼'라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더이상 화성시민과 수원
[신년인터뷰] 송선영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의원, 경기TV 유튜브 영상 인터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언제 어디서든 불러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송선영 의원의 슬로건이다. 송선영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의원은 20대 청년시절부터 시민 단체 활동을 하면서, 성실함과 리더쉽을 인정받아 회장 직책도 여러 번 맡으며 단체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러면서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위한 조례를 직접 만들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올리고, 화성시 정체성을 살리는데 보탬이 되고자,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제8대에 이어 제9대 재선의원으로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중심의 소통 의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송 의원은 재선의원으로 초선때 보지 못했던 현미경 시야로, 민의를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하고 때로는 함께 성장하라는 시민들의 염원이 더욱 절실히 전해져 재선인 만큼 더 큰 책임감으로 갖고 열심히 뛰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100만 특례시에 걸맞는 성장을 위해 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는게 송 의원의 의정목표이다. 화성시는 25년 화성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있다. 특례시로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필요한 정책 등
<[신년인터뷰] 이해남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장 - 경기TV 유튜브 영상인터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해남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장은 "100만 도시로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바쁜 시간을 보냈다"며 지난 1년 6개월의 소회를 밝혔다.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에서는 화성시민의 민의를 대변하고 화성시민의 복지를 증진하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과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교육·복지·문화·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 위원장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 간담회와 보고회 25건, 현장방문 32건 등 타 상임위 대비 압도적으로 많은 횟수를 진행했으며, "각종 현안 간담회와 보고회 참여를 통한 대안제시, 예산반영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소통 의정을 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교육복지위원장으로서 취약 계층의 복지사각지대의 비극을 막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화성시민의 복지를 발굴하고 지원 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100만 특례시에 걸맞는 교육 복지를 실현해 나간다는게 이 위원장의 2024년 목표이다. 이 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
<[신년인터뷰] 유재호 화성시의회 운영위원장 - 경기TV 유튜브 인터뷰 영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유재호 화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은 "2024년 화성시민이 더 행복한 화성시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특례시 출범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라며 다짐했다. 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그 책임감이 막중하다. 유 위원장은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쉼없이 달려온 지난 1년 6개월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 운영위원장은 제9대 화성시의회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온 소회에 대해 "지방분권 강화에 관심을 기울였지만,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른 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예산편성권이나 조직권에 대한 독립이 불완전한 상황에서 반쪽자리 지방의회라는 상황은 크게 개선되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라고 말했다. "의회가 논의 중인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입법과 다양한 분권과제들을 충실히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지방분권 강화를 강조했다. 이어 "의회가 화성시민의 뜻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하도록 노력해왔으며,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는게 유재호 화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의정에 임하는 각오이다. 유 위원장은
<[신년인터뷰] 정흥범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경기TV 유튜브 인터뷰 영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정흥범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지난 1년 6개월의 시간을 "화성시민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동서 균형발전과 지역발전를 위해 선제적으로 정책방향을 제시 하는 등 의회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시간이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노후기반시설에 대한 체계적 관리, 풍수해 예방을 위한 수해방지시설 확충,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대비책 및 소방분야 제도마련 등 시민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해결 방안을 찾아왔다. 특히 정 위원장은 민생현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참여와 소통의 의회를 만들기 위해 힘썼으며, 화성시민을 위한 조례를 총 51개를 발의 하는 등 ▲주거 ▲교통 ▲도시계획 ▲녹지환경 등 화성시민들의 질 높은 정주여건 조성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했다. 또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살기 좋은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화성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정 위원장은 "교통인프라가 획기적으로 좋아졌다. 2024년 화성시는 그
<[신년인터뷰] 조오순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경기TV 유튜브 영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조오순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은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지역구 현안 해결과 함께 화성특례시에 걸맞는 깨끗하고 품격있는 도시, 기후위기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서는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화성시는 지난해 100만 인구를 달성하며, 25년 화성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있다. 이에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는 집행부와 의회 간 서로 협력하여 실질적인 특례시로서의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고, 시민이 체감하고 필요로 하는 의정활동이 수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민선 9기의 시작으로 새로운 지방자치시대가 막을 열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성숙해지며 지역주민들의 역량도 함께 향상되고,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지방자치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의원의 역할과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조오순 위원장은 제9대 화성시의회 전반기 경제환경위원장으로서 화성시의 경제와 환경 분야의 한 축을 책임지며, 화성시민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중심의 소통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책임과 신뢰,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민생을 책임지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이 행복한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의회 운영에 전념해 왔다." 제9대 안양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아 그 어느때 보다도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안양시의회를 이끌어 오고 있는 최병일 의장은 한번이라도 더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한번이라도 더 민생의 현장으로 달려가겠다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여 민원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구현에 반영한다." 최병일 의장은 호계동 효성아파트 10M 근접 '안양시 데이터센터 설립' 사업철회, 평촌 LG유플러스 신축데이터센터 특고압선 지중선로 공사 갈등 해소 등 시민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갈등 해소 및 정책반영 등 활발한 의정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2년 7월 안양시의회 시의원 20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선출된 최병일 의장은 그동안 민원 현장을 열심히 방문하여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등 민의를 충실히 대변해 오고 있는 등 시민들과 동행하고 소통하는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펼
<[신년인터뷰]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 희망을 보았네'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은 "제가 의장이 되면서 희망을 보았고, 제가 받은 희망을 시민들에게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제9대 전반기 화성시의회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무와 최초의 여성 의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겸손과 배려 그리고 소통과 상호 존중이라는 목표 아래 의회와 시민들에게 다가간지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민심은 의회로, 의회는 민의로' 슬로건과 함께 현장에서 김 의장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 '노력하는 의회' 가치를 실현하고, 민생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한 여성의장으로서의 섬세한 의정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의장은 "1년 반이라는 시간은 의회의 살림살이가 조금 더 단단하게 다지는 시간였다"고 말했다. "행정, 조직, 팀원들의 역할 분담, 의원의 보좌 등 의회 내부가 조금 더 단단하게 다지는 시간이였고,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시민들을 만나 더 다양한 분야까지 알게되는 귀중한 시간이였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희망을 보았네'라는 문구처럼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인터뷰 - 경기TV 유튜브 라이브영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국회의원 선거가 9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관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4월 총선 준비에 들어갔다. 진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새해인사 및 예비후보 등록 소식을 전하며, 정치의 시작은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비롯 되었으며, "화성시민 모두가 평등하고 잘사는 환경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또한 ‘측은지심’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슬픔은 함께 나누고, 어려움은 같이 이겨내는 ‘동행하는 정치'로 사회적 약자도 존중받고 보호 받는 따뜻하고, 힘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결의를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중요한 건 문제 해결력”이라며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복지전문성과 민관을 아우르는 폭넓은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100만 화성시의 위상에 걸맞는 균형 잡힌 화성시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나눈 일문 일답. 1.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