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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문화체육관광부, 민관의 뛰어난 공공저작물 활용사례 선보인다

11. 18. ‘2022년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 시상식 및 토론회’ 개최

 

뉴스팍 이지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11월 18일 서울산업진흥원(SBA홀)에서 공공저작물 개방 및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과 담당자들을 포상하고, 공공저작물 공유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포럼)를 진행한다.


문화재급 저작물을 개방한 전쟁기념관 등 우수기관·담당자 시상


올해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시상식에서는 ▲ 중요 문화재급 자료와 기록 보관(아카이브) 자료 4천여 건을 공공저작물로 개방한 전쟁기념관, ▲ 저작물 실태조사 8만 9천여 건을 통해 공공저작물을 발굴하고 가상현실(VR), 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한 고품질 저작물을 개방해 민간 활용도를 높인 아산시청, ▲ 직원 교육을 강화해 공공누리 정책 참여도를 높이고 기관 자료 전산화 시스템에서 공공저작물 1,300여 건을 발굴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강소선 팀장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한국관광공사와 대전광역시, 국립생태원 등 10개 기관에는 문정원장상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전통문화를 소재로 진행한 ‘공공저작물 활용 창작공모전’ 수상작*과 올해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한 공공누리 대학생 우수 홍보단(서포터스)에 대한 포상도 진행한다. 공모전에서는 안심글꼴과 전통 문양, 국악, 한식, 제주도 등 우리 문화를 담은 공공저작물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감각적으로 표현한 음원, 영상, 이미지 등 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이들은 공공누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사례, 웹툰 작가, 민간기업의 공공저작물 활용 성공 사례 공유


시상식 이후에는 장관 표창을 받은 전쟁기념관과 아산시청,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직접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공저작물 관리방안, 활용사례, 성과와 비법(노하우)을 공유한다.


이어 토론회에서는 공공저작물을 활용해 성공한 민간사례를 발표하고, 전문가가 발표자들과 함께 공공저작물을 중심으로 슬기롭게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 웹툰 ‘그림왕 양치기’의 양경수 작가가 ‘콘텐츠 시대, 창작자(크리에이터)로 밥 먹고 살기’를 주제로 창작재료로서 공공저작물의 필요성을, ▲ ㈜나인투식스는 우수한 공공저작물을 기능성 신발 디자인에 접목해 성공한 사례를, ▲ 한국펩시콜라㈜는 ‘펩시, 대한민국 문화(컬처) 캠페인’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공공저작물을 활용한 사례를 소개한다. 창업상담 전문기업 그라운드업벤처스㈜ 이호재 대표의 진행으로 경제방송콘텐츠 ‘삼프로티브이(TV)’를 제작한 ㈜스튜디오삼프로의 엄재현 팀장이 전문가로 참여해 함께 토론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창작자와 기업 등 민간이 필요로 하는 공공저작물을 안전하게 개방하고,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특히,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업무수행이 요구되는 만큼, 문체부는 우수 기관 포상과 교육, 우수사례 확산을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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