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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민의힘 석호현 화성시(병)당협위원장, "화성시 병을 최고의 교육메카로 만들겠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시 병 지역을 최고의 교육 메카로 만들겠다" 석호현 위원장은 교육자 출신으로 화성시의 교육을 바로 세우고 교육의 뿌리를 만들기 위해 정치계에 입문했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시승격 이후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100만 특례시를 앞둔 도시이다. 도시개발과 마찬가지로 교육도 장기적으로 백년지대계를 세워야 한다. 이를 위해선 진심으로 화성을 알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교육자 출신으로 미래의 교육 도시 화성을 만들기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석호현 당협위원장은 "교육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이 설 수 있다. 그 역할은 정치인의 역할이다"라며 교육에 대한 신념을 밝혔다.

 

화성시는 전형적인 도농복합 도시이며, 서울의 약 1.4배에 달하는 광활한 면적을 가지고 있다. 동탄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서부권은 낙후되고 고립되어 있어 동서간의 균형적인 발전이 시급하다. 동서의 불균형은 교육에도 직결되어 있다는게 석호현 위원장의 견해이다.

 


 
화성시는 현재 학생수용율 불균형과 통학여건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야 봉담지역의 1개 고교로 인한 고교 수용율 30%가 봉담2개 고교 확보로 불균형에 조금 숨통이 트이고 있지만 향후 인구수 10만이 예상되는 봉담을 감안한다면 불안한 상황이다. 화산동에도 태안3지구와 민간택지개발로 인한 인구유입에 대비한 고교설립이 필요하지만 아직까지 공론화 조차 되지 못하고 있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인성형성을 위한 교육부대시설 또한 부족하다. 

 

화성시의 지역적 자산인 삼성반도체와 기아차의 협조를 통해 기술특화고등학교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선택범위를 확대 해주는 것도 인성교육은 꼭 필요하다.

 

석호현 당협위원장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화성시 교육의 발전 방향성을 접목시켜, 자신이 속한 지역구를 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고 싶다고 거듭 밝혔다. 


본 기자는 지난 26일 석호현 당협위원장을 만나 화성시 교육과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과 포부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았다. 

 

 

 

석호현 당협위원장과 나눈 일문 일답.


1. 석호현 위원장님 소개와 간단한 인사말 부탁드려요.

 

화성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석호현 입니다.

 

화성시를 최고의 교육도시로 성장시키는 것이 꿈으로 이를 실천하기 위해 화성지역에서 활동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현재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국민의힘 경기도 화성시(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경제 활성화, 교통망 구축, 의료시설 확충” 등 큰 그림이 화성에 필요한 때입니다.

 

'화성시민 석호현'이자, '화성시의 진짜 정치인 석호현' 으로 화성시민 여러분들과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2. 수원군공항 이전에 대한 가짜뉴스가 유포 되는 등, 관련하여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수원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위원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

 

화성시와 수원시의 갈등보다 더 큰 문제가 화성시 민민 갈등입니다.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는 서부지역의 반대도 타당하고 지난 60여년간 군 공항 주변 소음, 고도제한 등 28만 피해 주민에 대한 보상 마련이없는 상황에서 이전 찬성을 외칠 수밖에 없는 것도 타당합니다.

 

아쉬운 것은 화성시의 공식대응에 현 군공항이 위치해 있는 동부권 피해주민들을 배려하는 모습이 전혀 없고 그로 인한 민민갈등을 화성시가 방치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스러움이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총선당시에도 밝혔지만 “군 공항 이전이 필요하다면서 어디로 이전해야 할지 정하지도 못하고 화성시가 피해 지역 주민에 대한 대안을 내놓지 못한다면 신 공항 추진이 대안일 수밖에 없습니다."

 

신 공항 추진과 동시에 우정에서 봉담을, 그리고 병점과 동탄을 잇는 철도망을 구축해 화성시 동·서간을 연결하는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추진하고 신 공항 이전 개발 관련 제반사항을 화성시가 주도한다면 주민들로부터 설득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수원시가 개발 이익금을 이전지에 투자한다는 명목을 내세워 조급한 사업추진을 종용하기보다는 그 이전에 수원시가 운영하는 음식물 처리장이나 하수처리장 같은 시설에서 동부권 화성주민들에게 피해를 야기시키고 있는 환경문제를 먼저 해결한 후에 논의 되어야만 합니다.

 

 

 


3. 위원장께서는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내 폭넓은 활동을 하고 계신다. 화성병 지역의 특성과 문제점을 누구보다 알고 계신텐데 앞으로의 계획과 발전 방향성을 제시 한다면?

 

두가지를 특정해서 언급하고자 한다면 기배동 하수종말처리장 설치와 오용(오산~용인)고속도로 설치에 대한 논란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며, 어딘가에는 설치해야 하는 시설입니다. 하지만 도심지내 필요한 정책사업이나 도시기반시설을 추진함에 있어 한점 의혹없이 사회적 합의과정을 거쳐야 함에도 그러하지 못한 부분들로 동부권주민들의 민.관 갈등이 불거지고 주민들이 행정관청을 불신하게 만든 점은 깊이 반성하고 원점에서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동부권 즉 화성병지역에 대한 화성시의 대응은 늘 일방통행이 많았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10여년간 보수진영의 화성병 당협위원장으로서 주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서 왔지만, 진보진영의 권력 독점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고인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지난 10여년을 발전에서 역행해 온 곳이 우리 화성병 지역입니다. 내년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하여 화성시 동부권인 화성병의 도약을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4. "화성시 병을 최고의 교육메카로 만들겠다" 교육자 출신으로 교육에도 관심이 많으신걸로 알고 있다. 청소년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공교육과 인성교육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공교육에 대한 부분은, 최근까지도 고교평준화에 대한 이견이 많았습니다. 우리 화성시는 비평준화지역인데 이를 고교평준화지역으로 만들고자 했던게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교입시의 전면 무경쟁 체제의 취지로 시작되었던 전임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의 평준화는 물론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화성시는 학생수용율 불균형과 통학여건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도농복합도시이며 서울특별시의 약 1.4배에 달하는 광활한 화성시의 특성상 현실과는 동떨어진 생각이라고 판단 합니다. 지역간 학교 수용율 문제를 생각한다면 시기상조라고 보는 것이 타당 합니다.

 

제일 큰 문제는 고등학교의 수용율이 너무 큰 불균형을 이루고 있고 최근에야 봉담지역의 1개 고교로인한 고교 수용율 30%가 봉담2개고교 확보로 불균형에 조금 숨통이 트이고 있지만 향후 인구수 10만이 예상되는 봉담을 감안한다면 불안한 상황입니다.

 

또한 화산동에도 태안3지구와 민간택지개발로 인한 인구유입에 대비한 고교설립이 필요하지만 아직까지 공론화 조차 되지못하고 있고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으로 인한 교육권 침해문제가 큽니다.

 

인성교육 또한, 학생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교육부대시설이 부족합니다. 방과 후 아이들끼리 모여서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한 공개된 공공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며 방과후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 할 수 있는 청소년 체육센터나 문화시설센터를 통한 교육지원 공공시설의 확충이 이루어진다면 음지가 아닌 양지에서 청소년들의 건전한 인성형성이 될 것입니다.

 

또한 홍익디자인고와 같은 특성화고처럼 예술고등학교, 우리 화성시의 지역적 자산인 삼성반도체와 기아차의 협조를 통해 기술특화고등학교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선택범위를 확대 해주는 것도 인성교육을 위해 중요합니다. 

 

 

 

5. 2024년 총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어떤 인물들이 지역구 주민들을 위해서, 어떤 의정활동을 펼치면 좋을지 의견 한 말씀 부탁드려요.

 

화성시를 위한 진짜 정치인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화성시에서 화성시민들과 함께한 정치인이 었으면 합니다. 

 

또한 생활터전 자체가 화성시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진짜 화성시민으로 화성시민의 어렵고 힘든점을 알 수있고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여년간 화성시에서 지역주민들과 슬프고 힘들고 어려울 때 함께 울고 보듬어주며 기쁠 때 함께 환호했듯이 화성시민의 삶 그자체인 화성시 진짜 정치인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6. 2024년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총선을 대비하시는 위원장님의 각오와 다짐, 포부가 있으시다면 한 말씀 부탁드려요.

 

우여곡절 끝에 두번의 총선과 한 번의 지방선거에서 패배를 겪었지만 결코 좌절하지도 포기하지도 않았습니다.
선거에서 이기는 정치꾼이 되지 못한 저의 부족함이 가장 큰 원이이자 이유 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것이지 얄팍한 정치꾼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2024년 총선에 임하는 제 마음가짐과 각오는 확고 합니다. 언제나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더욱 크게 세워듣고 고충들에 대한 합리적 해결방안을 찾으며 주민들과 동거동락을 함께 하는 진짜 화성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7. 석호현 위원장님 끝으로 주민들과, 시민들께 덕담이나 응원의 메세지 부탁드려요.

 

당연한 건 없습니다.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언제나 맞춰주고 배려하는 건 당연한게 아니라, 관계를 지키기 위한 노력입니다. 늘 저에게 배려해주신 화성시민들과의 관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화성시 진짜 정치인 석호현이 되겠습니다.


화성시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낙후되고 고립되어 가고 있는 화성병 지역은 이제 지역특성을 살려 재구조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석호현 당협위원장은 화성 시민으로, 화성시 지역구 특성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화성시의 진짜 정치인이라고 자부했다. 

 

'화성시민 여러분들이 많이 웃고,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파이팅입니다.'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화성방송, 화성일보, 뉴스팍, 원스텝뉴스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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