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피앤씨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월 21일 김 12세트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피앤씨는 페인트 및 도료생산업체로 2000년 설립되어 2010년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을 받고 이후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으며, 지역 출신자 우선 채용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까지 아우르는 활동을 하고 있다. ㈜피앤씨 백승호 대표는 “새해 설 명절을 맞아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 설날과 추석 때마다 정기적으로 기부하면서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다. 기부를 해서 다 같이 행복을 나누는 것 자체도 당연히 기쁘지만, 이번에는 김 세트를 기부하고 다음 기부 때 어떤 물품을 기부할지, 어떤 물품이 어려우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지를 고민하는 과정에서도 뿌듯함을 느끼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가오는 설 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광진 원곡면장은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올 한 해 이루고픈 소망을 말하곤 한다. 개인적으로 올 한 해는 더욱더 면민분들에게 다가가고 소통하는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성면 새마을부녀회는 1월 22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흰떡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새마을부녀회에서 기증한 70박스의 흰떡은 관내 어려운 취약 계층에게 전달됐다. 최경미 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께서 맛있는 떡국을 드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 나눔과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안성시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을사년 설을 맞이하여 지난 21일 화요일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35가구에게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설 명절 행복선물 배달사업’은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설을 맞이하여 저소득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직접 찾아가서 안부를 확인하고 8만 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복선물을 배달 받은 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에 이렇게 집에 찾아와서 살피고, 선물까지 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인희 위원장은 “생활이 힘들고, 외로운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증진을 위해 든든한 이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지난 21일 대덕농협 대회의실에서 대덕면민 150여 명과 김보라 안성시장이 주민과 소통하는 ‘2025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정책공감토크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주민자치회에서 준비한 오카리나의 아름다운 소리를 시작으로 2024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결과 안내, 2025년 시정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시정설명은 주민들의 시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 및 중점사업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주민의견 수렴 시간에는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문제, 광역버스 운행으로 인한 편리함, 한사마을 방지턱 설치 등 안성시와 대덕면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대덕면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시민의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안성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안성시 금광면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고독사 예방을 위하여 80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의 안부묻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80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 중 거동이 어려워 사회활동을 못하거나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지 못해 외부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 44명이 대상이다. ‘사랑의 안부묻기’ 사업은 금광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어르신들께 일주일에 한번 안부 전화를 드리며, 전화 통화를 하지 못하거나 마을 지인들을 통하여 안부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어르신들의 집에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의 안위를 확인한다. 또한 매주 안부 전화를 통하여 어르신들과 신뢰 관계를 맺고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사회보장급여 및 공공·민간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사랑의 안부묻기’ 사업 운영을 통해 1인 가구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어르신들께 필요한 발이 되어 꼭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주는 통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안성시 당왕동 소재 아이꿈 어린이집으로부터 설맞이 떡을 전달받아 온정을 나눴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아이꿈어린이집 김은경 원장을 비롯한 교사와 아이들이 안성시노인복지관에 찾아와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맛있는 떡을 전달했다. 아이꿈어린이집 김은경 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설맞이 떡을 나눔하며 어르신들에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 준 아이꿈어린이집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달받은 떡은 안성시노인복지관 나소향 나눔 밥상(경로식당)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1월 17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노인일자리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자로 발대식과 참여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는 지역사회환경정화봉사 150명, 지역명소지킴이 130명, 안성맞춤전기충전소지킴이 20명으로 총 300명이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과 함께 사업 안내와 소양, 직무,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정은주 센터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참여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22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공도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진행한 설 명절 나눔 “온동네 복나눔”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승범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300만 원 상당의 겨울철 이불과 식료품 키트 총 30세트가 전달되었고,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전액 후원했다. 이날 물품은 저소득 독거노인, 조손, 한부모가정 등 30가구에 전달했다. 이승범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의미 있는 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나눔 사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풍성하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여 후원의 의미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 사업 활성화와 위기 이웃 발굴에 최선을 다하여 지역에서 필요한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78년 창립된 공도로타리클럽은 41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복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월 21일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로부터 4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 장재오 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내 장애인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넬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2023년 추석부터 이어진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온누리상품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는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안성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입학 시기가 도래한 외국인 아동들에게 취학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취학 전 아동을 둔 거주 외국인들이 입학 시기나 입학 신청 등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판단으로 통학구역에 따른 학교명과 연락처, 입학일, 입학 방법 등이 명시된 취학안내문을 한국어와 함께 부모 국적의 언어로 번역해 총 128명 아동의 주소지로 발송했다. 지금까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의무교육 대상자인 내국인에게만 취학통지서가 발부되고, 의무교육 대상자가 아닌 외국인의 경우 별도의 취학 관련 안내가 없어 학교 입학 연령임에도 불구하고 제때 입학하지 못하는 등 여러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경기도에서 통보한 취학아동 명부를 토대로 올해부터 외국인 아동에게 취학안내문을 통지함으로써 배제되는 아동 없이 모두가 동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에 거주하는 모든 아이들이 편견 없이 공평하게 같이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구분 없이 아이들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안성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11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위해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체납관리단은 전화나 방문 상담을 통해 체납 사유, 생활 실태, 경제적 애로사항 등을 조사한 후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지속적인 납부 독려 및 방문 안내 등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압류 유예, 납부기한 연장, 분할 납부 등을 통해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재산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정리보류(결손처분)를 통해 납세 부담을 경감해 주고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준다.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한 체납액 징수와 생계형 체납자 발굴, 공공 일자리 창출, 복지연계 등 징수율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판단하여 올해에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 실태조사로 생계형 체납자의 경제활동 회생 지원과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 등 맞춤형 징수 활동
뉴스팍 이소율 기자 |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오후 2시, 일죽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일죽시장 상인회의 신년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총회에는 송기영 일죽면장을 비롯해 상인회원 40여 명이 참석하여 일죽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2024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상인회의 주요 활동내역과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또한, 2025년에 새롭게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들에 대한 계획이 발표됐으며, 상인회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025년에 선정된 공모사업으로는 문화 관광형 시장 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사업, 경기 전통시장 매니저 육성 사업 등이 있다. 문화 관광형 시장 사업은 8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결합한 관광형 시장으로 발전시키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일죽시장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사업은 2천만 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상인 역량 강화와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월 16일 일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사 및 일죽면장 및 일죽농협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4년 운영 결산과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주요내용은 회원사 탐방 행사와 신규 회원사[예모아, ㈜에이티, ㈜에이치피엠글로벌]입회로 일죽면기업인협의회 인증서 및 뱃지를 전달하는 행사를 통해 기업 간 화합을 도모하고, 일죽면기업인협의회 회원으로서 자긍심을 심어주었다. 일죽면기업인협의회는 일죽면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와 축제에 전 회원사가 참여하는 부스를 마련하여 기관단체장, 관외 출향인, 지역주민 등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날에는 1월 2일자로 새로이 부임한 송기영 일죽면장이 인사말과 함께 기업인의 고충을 청취하고 격려함으로써 “일죽면기업인협의회가 일죽면 지역사회 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왔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에 적극 노력하여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일죽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샘물전원교회가 추운 겨울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부를 결정했다. 지난 1월 20일 샘물전원교회가 라면 30박스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샘물전원교회 김영수 목사는 “이번 겨울은 폭설로 인해 피해 입으신 분들이 많았고, 추운 날씨가 계속 이어져 어려우신 분들에게는 매우 힘든 겨울인 것 같다. 하지만 힘들고 지친다고 생각이 드실 때, 힘드신 분들을 생각하고 위로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한다. 저도 그렇고 저희 교인분들도 항상 어려우신 분들을 생각하고 있다. 힘들때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올 한 해도 다함께 기쁨을 키워나가고, 슬픔은 같이 공감할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김광진 원곡면장은 “이번 겨울은 폭설로 인해 원곡면민분들과 공무원분들이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다. 모두가 힘들어하고 지친 상태에서 이런 기부는 마음을 달래주는 것 같다. 앞서 말씀하신 부분이 많은 공감이 된다. 기쁨과 슬픔은 나눌수록 더욱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 같다. 원곡면민분들에게 언제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안성시 양성면에서는 지난 21일,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4년간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끈 이인희 이임위원장에게는 고마움을 새롭게 취임하는 남덕우 취임위원장에게는 응원을 보냈다. 이날 이임한 이인희 이임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모든 것이 새로웠던 지난 4년 전을 시작으로 모든 순간이 보람있었고, 무엇보다 함께 성장하며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다”며, “새로운 남성우 위원장님과 더욱 발전하는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1월 30일부터 5기 임기가 시작되는 남성우 취임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소하고, 작게 보이는 이웃의 불편을 해소하는 꼼꼼한 눈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지원하고 지역사회복지 증진이라는 큰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