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3일 본사에서 ‘2026년 웹서비스 시민 모니터단 및 SNS 청년 서포터즈’ 합동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민 체감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혁신의 일환이다. 웹서비스 시민 모니터단은 공사 홈페이지의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며, SNS 청년 서포터즈는 시민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사의 시설과 사업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신경철 사장은 위촉식에서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급변하는 시대에 용인도시공사가 시민의 의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변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시민들의 참여에 대한 감사와 함께 자유로운 소통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위촉된 시민 모니터단(5명)은 3개월간, 청년 서포터즈(6명)는 4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며, 공사는 이들의 제안을 실무에 적극 반영해 시민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용인 미르스타디움 회의실에서 교통약자이동지원 서비스 개선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간담회는 교통약자 이동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해 서비스 이용자 및 관내 관련 단체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용인시시각장애인협회, 용인IL센터, 용인시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나눔봉사회, 용인시개인택시조합, 용인시 교통정책과 등 서비스 이용 당사자 및 관내 관련 단체와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 과정에서 겪은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배차 대기시간 단축, 장애 유형별 응대 교육 강화,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으며, 용인시 교통정책과와 개인택시조합도 특별교통수단 운행 체계 개선과 바우처택시 운영 효율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 관한 의견을 함께 공유했다.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불편사항 중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즉시 반영하고, 제도적·행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일회용품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왕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4월 7일 개회하는 의왕시의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거쳐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례안의 핵심은 의왕시와 산하기관, 수탁기관, 의회, 의왕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행사와 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우선적으로 실천하도록 권고하고, 이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다회용기 대여·회수·세척·재공급 체계 구축 사업 ▲다회용기 사용 우수업소 지정 및 인센티브 부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포상 등이 담겼다. 그동안 한채훈 의원은 RE100 달성과 넷제로 실현을 위해 기후 위기 대응 조례를 정비하고,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제안하는 등 의정 활동의 무게중심을 탄소중립에 두어왔다. 이번 조례안 역시 기후 위기라는 거대 담론을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일회용품 감량이라는 실천적 영역으로 구체화했다는 평가다. 한 의원은 “기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경희·송선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체육 관계자와 선수단 등이 참석해 대회 개회를 축하하고 생활체육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생활체육 축구대회로, 지역 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구는 준비한 만큼 보이고, 함께한 만큼 살아나는 정직한 운동”이라며 “서로를 믿고 끝까지 뛰는 과정에서 팀워크의 가치가 가장 잘 드러나는 종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대회가 승부를 넘어 서로의 땀에 박수를 보내고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생활체육이 시민의 일상 속에 더 가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5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2026년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당신을 위한 수원, 당신을 위한 건강(Suwon for you, Health for you), 새빛 수원에 건강을 담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은 첼로앙상블 스너그와 남성4중창 팝페라웨이브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기념사와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의 축사, 보건의료유공 표창 수여, 이영문 교수의 건강강좌(나를 응원하는 시간) 건강강좌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 수상자 3명을 비롯해 민간·단체 유공자, 공무원 등 총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역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건의료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건강 체험·홍보부스도 운영됐다. ‘함께해요! 치매예방!’, ‘오늘의 마음점검’,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마당’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일부터 4월 2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 ‘신학기 학원 등 집중 지도점검 및 교습비 관련 특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물가 안정을 위한 교습비 관련 편·불법 운영을 근절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기간 동안 총 79개 학원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며 교습비 관리 현황을 면밀히 파악했다. 점검 결과, 79개 학원 중 1개 학원에서 교습비 외 비용을 부당하게 징수한 사실이 적발됐다. 반면 이를 제외한 78개 학원은 교습비 등록 및 표시·게시 의무를 준수하고 있어 전반적인 교습비 관리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특별 점검은 학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치해 재발 방지와 경각심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교습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에도 학원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희영 의원(상현1동. 상현3동/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기존의 기초적인 근거를 넘어, 장애인의 성장 과정에 따른 생애주기별 지원과 성인기 전환 과정에서의 체계적인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현행 조례는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을 위한 일반적인 지원 사항은 규정하고 있으나, 학령기에서 성인기로 이행하는 시기의 지원이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연속성 있는 정책 반영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개정안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생애주기별 지원 체계를 보완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정 내용은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지원 및 성인기 전환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 수립 시 생애주기별·성인기 전환 지원 사항 포함 ▲사례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등이다. 특히 성인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원(양지읍, 동부동, 원삼면, 백암면/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마을상수도·소규모급수시설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마을급수시설 관리 체계에서 나타난 전문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시설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자 추진됐다. 현행 조례는 소규모 급수시설 관리자를 사용자대표 협의회의 대표자로 규정하고 있어,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상수도 시설을 운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개정안은 관리자의 자격 요건을 「수도법 시행규칙」에 따른 전문가로 명시하여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설 관리자의 자격을 법령상 요건을 갖춘 전문가로 정비 ▲기존 ‘사용자대표협의회’ 규정 삭제 및 ‘사용자대표’ 정의 신설 ▲주민 의견 수렴 및 관리 지원을 위한 체계 정비 등을 포함했다. 특히 실질적인 운영 권한과 주민 소통 창구를 ‘사용자대표’로 일원화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인 점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병설유치원 및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약 1만6,54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약 75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 식생활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학년별 맞춤형 주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체험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병설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채소 탐색 활동, 건강 간식 선택, 전통 식문화 이해, 쌀과 농업의 가치, 탄소저감 식생활, 식품 정보 이해 등 학년 수준에 맞춘 체험형 식생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중학생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텃밭교육’을 통해 작물 재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생태 순환과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생들이 올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상수 의원(포곡읍, 모현읍, 역북동, 삼가동, 유림1․2동/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사전점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편의시설이 설치 단계뿐만 아니라 실제 운영 과정에서도 적정하게 유지·관리되도록 ‘사후 점검’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기존 조례가 건축물 준공 전 시설의 적합성을 확인하는 사전점검에 치중했다면, 이번 개정은 설치 이후의 관리 실태까지 꼼꼼히 살펴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와 함게 조례 제명을 「용인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사전·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여 사후 점검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주요 내용은 ▲사후 점검의 정의 신설 ▲사후 점검 실시에 관한 사항 ▲점검 결과에 따른 시정 명령 및 후속 조치 규정 등이다. 특히 완공 후 시간이 지나며 훼손되거나 본래 기능을 상실한 채 방치되는 시설물이 없도록 상시적인 관리 시스템을 마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