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잔류는 시민과 함께 쓴 기적"… FC안양, 창단 첫 1부 생존 신고

최대호 구단주, SNS 통해 2025 시즌 소회 밝혀… "2026년 더 강한 보라전사로 돌아올 것"
승격 첫 해 '강등 후보' 꼬리표 떼고 잔류 확정, 유병훈 리더십과 서포터즈 열정 빛나

2025.11.24 09: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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