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현 경기도의원)이 6.3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8일 오후 6.4지방선거 오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 결과를 공고했다. 조용호 후보는 김민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의 결선에서 승리하며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경선에는 조용호 경기도의원, 조재훈 전 경기도의원, 김민주 부대변인, 최병민 전 국회의원 보좌관 등 4명이 참여했으며, 1차 경선 결과 조용호 예비후보와 김민주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현직 경기도의원이다. 국회의원 보좌관과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중앙정치와 오산 지역 현안을 두루 경험했고, 이후 경기도의원에 당선돼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정책 역량을 발휘해 왔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특별보좌역 지방자치특보를 맡고 있다.
특히 조용호 후보는 입법정책 전문가 출신의 지방정치인으로, ‘대외적 활동 능력, 청렴함, 당에 대한 충실함’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경선 최종 결과가 나온 뒤 페이스북을 통해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께 경쟁해주신 모든 후보님들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제는 승리를 위한 원팀으로, 오산의 변화를 더 크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조용호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강한 책임감으로 본선 승리를 향해 뛰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오산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경선 상대였던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제가 부족했다. 성원해주신 오산시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며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로 선출되신 조용호 선배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더 나은 모습으로 시민과 당원 앞에 서겠다”고 결과에 승복했다.
한편, 오산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후보, 국민의힘 이권재 후보(현 오산시장), 조국혁신당 전도현 후보, 개혁신당 송진영 후보 4명이 출마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