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4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정렬 수원시의원 후보(수원시 마선거구)가 서수원 지역 아파트 단지의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주거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수원시 마선거구(4인 선거구)에서 기호 ‘1-다’번을 부여받은 김 후보는 최근 현장 유세 과정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서수원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아파트 보안등 전기료 지원 등을 약속하며, 단순한 구호가 아닌 ‘숫자와 실행으로 증명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선거운동 기간 서수원 지역 아파트 단지를 직접 순회하며 주민들과 소통해온 김 후보는 현장에서 관리비 부담과 주거 환경 노후화에 대한 주민들의 깊은 고민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특히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보안등 전기료 등의 공용 관리비 부담과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에 대한 고충 토로가 잇따랐다는 설명이다.
김 후보는 “많은 주민이 노후 공용시설 보수와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보안등 전기료와 주차난 해결 비용 등을 주민들이 관리비로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고충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주거복지의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서울 양천구의 구체적인 지원 사례를 근거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양천구의 경우 올해 총 219개 아파트 단지에 19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 중 보안등 전기료로 2억 5천만 원, 옥외주차장 증설 등 주차난 해소에 12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이미 상위법인 '공동주택관리법'에 지자체의 지원 근거가 마련되어 있고, 타 지자체 역시 이를 적극 활용해 주민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며 서수원 지역에도 이러한 선진 사례를 도입할 적기임을 역설했다.
김 후보가 제시한 구체적인 공약은 ▲수원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개정을 통한 보안등 전기료 및 공용시설 보수 지원의 법적 근거 마련 ▲서수원 단지들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옥외주차장 증설 예산 지원 ▲안전 관리가 취약한 노후·소규모 단지 우선 지원 등이다.
그는 “주민의 작은 제안이 살기 좋은 수원을 만드는 정책의 씨앗이 된다”며 “조례 개정과 예산 확보라는 구체적인 실행을 통해 주민들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일 잘하는 깨끗한 시의원‘ 기호 1-다 김정렬이 끝까지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완성하겠다”며 다가오는 본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줄 것을 호소했다.













